“아이폰 아니면 죽어도 안 사!” 삼성폰은 ‘싼 맛’에 산다더니… 이런 일이? 작성일 02-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Nako8B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15717888045ebc7f65be6e3bc4081de98d0b74b170305a00c2b0094bfd93d5" dmcf-pid="XxjNEg6b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배우 아다치 리카가 갤럭시Z플립7을 사용하는 모습. [삼성전자 재팬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d/20260219204146968nqww.png" data-org-width="1280" dmcf-mid="WEH98b5T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d/20260219204146968nqw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배우 아다치 리카가 갤럭시Z플립7을 사용하는 모습. [삼성전자 재팬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ea3e62843270e77beb712d5ac96a8b862fea356c16e025a1bf57eb63abdf71" dmcf-pid="ZMAjDaPKG0"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아이폰 천하 일본에서 ‘충격’ 반전”</p> <p contents-hash="80ca1393a17d8d84162fac27e7364b69f41d78baebc31c09a1da4465a0fee110" dmcf-pid="5RcAwNQ9Z3"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일본 휴대전화 시장에서 전체 출하 대수 및 스마트폰 출하 대수 기준 모두 3위권을 회복했다.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일본은 삼성전자가 힘을 쓰지 못하는 대표적인 나라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인공지능(AI) 스마트폰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술력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6e4762143bb8a608a2f5573aee3171abfe49f76ae81d5e9d005692f69dabd58b" dmcf-pid="16goAnfzXF" dmcf-ptype="general">19일 일본 시장조사업체 MM종합연구소(MMRI)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전체 휴대전화(피처폰 포함)와 스마트폰 출하량 부문 모두 3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163dfc1879b9efafbdb81b1be89fe8b4ac960405959471156e22176acd7c654" dmcf-pid="tPagcL4qZt" dmcf-ptype="general">브랜드별 총 출하 대수 및 스마트폰 출하 대수 기준 모두 1위 애플, 2위 구글에 이은 3위를 차지한 것이다. MMRI는 구체적인 출하 대수는 밝히진 않았다.</p> <p contents-hash="bd1a9e99c5d6fd62badb44cea2aab3bc5f6b7af3d2fb1da15b500250febc4f33" dmcf-pid="FQNako8BX1"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두 부문 모두 3위 내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20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2020년 당시 삼성전자는 총 출하량과 스마트폰 출하량 부문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안착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듬해인 2021년, 스마트폰 출하량 순위가 2위까지 올라섰음에도 불구하고 피처폰을 포함한 총 출하 대수가 교세라 등에 밀리며 4위로 내려앉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8172a5e47158d974c4af39e6f1000aaadbc82065facb114fa105389bed1cb" dmcf-pid="3xjNEg6b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도쿄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사진=고재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d/20260219204147196wmxg.jpg" data-org-width="1280" dmcf-mid="YsP6R4pX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d/20260219204147196wm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도쿄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사진=고재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0138e12bd8aba05b953f8bec8e8bd87d1ea28664c401b2af984b2f88f5f49c" dmcf-pid="0MAjDaPKZZ" dmcf-ptype="general">이후 삼성전자의 순위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2022년에는 총 출하 대수 기준 점유율이 5위까지 추락하며 고전했다. 당시 스마트폰 순위에서도 샤프와 소니 등 현지 브랜드에 밀려 4위에 머물렀다. 2023년과 2024년에도 총 출하 대수와 스마트폰 순위 모두 4위권에 머물며 좀처럼 상위권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d318032d7023f328fc94fb0771b03ce40b0e2e7424811389ee2e8d35225a680" dmcf-pid="pRcAwNQ9GX"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총 출하량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모두 3위를 기록한 배경에 AI에 대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이 있다고 보고 있다. 샤프 등 현지 브랜드가 AI 기술 대응 늦어진 가운데 삼성전자의 최신 AI 기술이 일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d1d15a853b173fbcd5e67d978bb2aacf0b8abeff37ab4d064396cc75c5a4b9f" dmcf-pid="Uekcrjx2tH" dmcf-ptype="general">실제로 휴대전화 교체 주기가 긴 것으로 알려진 일본 시장은 AI폰이 등장하며 스마트폰 출하량이 급증했다. MMRI도 지난해 일본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바꾼 가장 큰 이유로 온디바이스 AI와 같은 신기술의 등장을 꼽았다. 오랜 기간 안드로이드 진영 1위를 지켜온 샤프가 삼성전자는 물론 구글에도 밀려난 점 역시 이러한 시장 변화를 방증한다.</p> <p contents-hash="63c78ed3c9baad90cbfd4ca51768f1f93426dba4b1c5859d6408b00368ab40db" dmcf-pid="udEkmAMVXG" dmcf-ptype="general">일본 소비자들의 AI폰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업계에서는 향후 일본 시장 내 2위 자리를 둘러싼 삼성전자와 구글의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제조사의 점유율 차이는 근소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a6c12f5e6934b32a97694ef2d4c13ef4d7f6872ff0773855863190f93b08e3" dmcf-pid="79deLMB3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배우 아다치 리카가 갤럭시Z플립7을 사용하는 모습. [삼성전자 재팬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d/20260219204147440dzsl.png" data-org-width="958" dmcf-mid="GVUpq3vm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d/20260219204147440dzs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배우 아다치 리카가 갤럭시Z플립7을 사용하는 모습. [삼성전자 재팬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9270cd32add9517e4b1378890cbc9b2c98533913128c460123dd1920c2e37e" dmcf-pid="z2JdoRb0HW" dmcf-ptype="general">한편 일본은 그동안 삼성전자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던 대표적인 국가 중 한 곳이었다. 외산 브랜드에 보수적인 시장 특성 탓에 삼성전자는 한때 회사 로고를 지우고 ‘갤럭시’ 브랜드로만 제품을 출시하는 등 고육책을 쓰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동생 추정화 깜짝 등장…오마카세 맛집 운영 (차가네) 02-19 다음 동계올림픽 첫 ‘통산 10번째 금’…스키 괴물 클레보는 아직 배고프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