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팀 5G', 준결승 향해 초고속 질주…원윤종도 새 역사 도전 작성일 02-19 34 목록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9/0001935994_001_2026021919541577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 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빛 기운을 받은 여자 컬링 대표팀, 일명 '팀 5G' 선수들이 잠시 뒤 운명의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br> 현지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br><br>【 질문 1 】<br> 이규연 기자! 우리 여자 컬링 대표팀이 잠시 뒤 외나무 다리 승부를 펼친다면서요? <br><br>【 기자 】<br> 여자 컬링 대표팀이 약 2시간 뒤 캐나다와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br><br> 준결승 진출의 향방을 가를 운명의 한판인데요.<br><br> 「이틀 전 세계랭킹 1위인 스위스에 패했던 대표팀은 어제(18일) 예선리그 1위 스웨덴을 격파하며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죠.」<br><br> 「현재 5승 3패로 미국, 캐나다와 공동 3위에 올라있어, 대표팀이 캐나다와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그대로 4강 진출을 확정합니다.」<br><br> 하지만 캐나다에 지면, 미국이 지고 영국이 이겨야 하는 등 가능성이 극히 낮은 경우의 수만 남아있어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br><br> 「대표팀은 대회 기간 내내 선보인 환상의 팀워크를 앞세워 캐나다를 꺾고, '팀 5G'라는 별명처럼 준결승까지 고속 질주하겠다는 각오입니다.」<br><br>【 질문 2 】<br> 경기장 밖에서도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는 사람이 있다면서요?<br><br>【 기자 】<br> 네, 바로 한국 봅슬레이의 개척자 원윤종입니다.<br> <br> 8년 전 평창에서 아시아 최초로 봅슬레이 종목 메달을 따낸 원윤종이 행정가로 또 한 번의 기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 이번 올림픽 기간 진행되는 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 원윤종은 「전 세계 동계 스포츠인 11명과 단 2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는데요.」<br><br>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참여한 투표 결과는 약 2시간 뒤 발표되는데, 당선될 경우 대한민국 첫 동계 종목 출신 선수위원이 됩니다.<br><br> "이탈리아에 가져온 운동화 세 켤레가 다 닳을 정도로 뛰며 선수들을 만나겠다"던 원윤종이 한국 스포츠외교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br><br> 지금까지 밀라노 스칼라 광장 앞에서 MBN뉴스 이규연입니다.<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이우주<br> 그래픽 : 김규민<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나 되어 대역전…앙금 털고 환상 호흡 02-19 다음 1500m 3연패-韓선수 최다 메달…‘쇼트트랙 여왕’ 최민정 역사적 도전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