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출전'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폭설 탓에 하루 연기[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9/NISI20260219_0001034951_web_20260219170208_20260219194218931.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폭설이 내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2026.02.19</em></span>[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이탈리아 알프스 산악 지대에 위치한 리비뇨에 또 폭설이 쏟아지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키 경기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30분(현지 시간) 열릴 예정이던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20일 오전 10시30분으로 하루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br><br>이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이승훈과 문희성(이상 한국체대)은 올림픽 데뷔전을 하루 미루게 됐다. <br><br>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점수를 매겨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br>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는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스키 하프파이프는 같은 파이프에서 스키를 타고 연기를 펼친다. <br><br>애초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20일 오후 7시30분 열릴 예정이었다. <br><br>현재 결정된 대로 진행된다면 이승훈과 문희성은 20일 오전 예선을 치르고, 통과하면 오후에 결선에 나선다. <br><br>이날 오전 11시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예선과 결선도 모두 연기됐다. 이 경기도 20일에 개최된다. <br><br>에어리얼 종목에 나서는 한국 선수는 없다. <br><br>리비뇨에는 지난 17일에도 폭설이 내려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과 스키 에어리얼 예선이 줄줄이 미뤄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中 귀화까지 했는데…응원 요청했던 린샤오쥔의 '노메달 엔딩' [2026 동계올림픽] 02-19 다음 [올림픽] 시상대 함께 오른 쇼트트랙 판트 바우트 형제 "복권 당첨 기분"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