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 1,500m 준준결승서 '베테랑' 킴 부탱과 대결 작성일 02-19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9/0001334100_001_2026021919081141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1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과 더불어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하는 '람보르길리' 김길리(성남시청)이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캐나다의 '베테랑' 킴 부탱과 경쟁합니다.<br> <br> 오늘(19일) 발표된 여자 1,500m 준준결승 대진에 따르면 김길리는 킴 부탱, 미헬러 벨제부르(네덜란드), 장추퉁(중국), 발렌티나 아슈치치(크로아티아), 나탈리아 말리스체브슈카(폴란드)와 1조에 편성됐습니다.<br> <br> 여자 1,000m 동메달에 이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선수단에선 유일하게 멀티 메달을 수확한 김길리는 개인전 마지막 종목인 1,500m에서 2관왕에 도전합니다.<br> <br> 김길리의 준준결승 상대 중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31살의 베테랑 킴 부탱입니다.<br> <br> 킴 부탱은 한국과 3,000m 계주 결승에서 나선 캐나다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동메달을 따내는 데 힘을 보탰고 두 경기 연속 김길리와 만나게 됐습니다.<br> <br> 또 여자 3,000m 계주에서 이번 대회 첫 메달을 금빛으로 맛본 '에이스' 최민정은 3조에 편성됐습니다.<br> <br> 전날 3,000m 계주에서 한국에 이어 은메달을 따낸 이탈리아 대표팀의 아리안나 시겔과 혼성 계주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벨기에의 티네커 던 둘크 등이 같은 조에 포함된 게 눈에 띄지만 최민정의 경쟁력을 넘기는 어렵습니다.<br> <br> 이밖에 3,000m 계주 우승에 힘을 보탠 노도희(화성시청)는 6조에서 이탈리아의 '레전드' 아리안나 폰타나와 맞붙는 게 눈에 띕니다.<br> <br> 폰타나는 전날 계주 은메달을 추가하며 6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통산 14개(금 3, 은 6, 동 5)의 메달을 목에 걸며 이탈리아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로 올라섰습니다.<br> <br> 폰타나와 함께 하너 데스멋(벨기에)과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미국)도 조심해야 할 상대로 손꼽힙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레이 "일본서 연애하면 하루 한번 연락...나도 한국 와서 변했다"('문명특급') 02-19 다음 '이승훈 출전'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폭설에 하루 연기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