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출전'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폭설에 하루 연기 작성일 02-1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9/0001334101_001_2026021919101328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폭설 내리는 리비뇨 스노파크에 게시된 연기 안내문</strong></span></div> <br> 이탈리아 알프스 산악 지역인 리비뇨에 다시 폭설이 내리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키 경기 일정에 차질을 줬습니다.<br> <br>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오늘(19일) 열릴 예정이던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으로 하루 연기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이 경기에는 한국의 이승훈과 문희성(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할 예정이었습니다.<br> <br>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부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br> <br> 스키 하프파이프는 같은 파이프에서 스노보드 대신 스키를 타고 연기를 펼칩니다.<br> <br>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애초 20일 오후 7시 30분(한국 시간 21일 오전 3시 30분)으로 정해져 있던 터라 현재 버전의 일정대로 경기가 진행될 경우 같은 날 오전과 오후에 예선과 결선이 각각 개최됩니다.<br> <br> 리비뇨 스노파크 인근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이날 오전 11시 개최 예정이던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예선과 결선 또한 연기돼 20일 개최됩니다.<br> <br> 에어리얼 종목에는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않습니다.<br> <br> 리비뇨에는 17일에도 폭설이 내려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과 스키 에어리얼 예선 등이 줄줄이 연기된 바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김길리, 1,500m 준준결승서 '베테랑' 킴 부탱과 대결 02-19 다음 러 소트니코바, 피겨 싱글 중계 망언에 '뭇매' [2026 밀라노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