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근 옆 김남준’ RM 美 최대 규모 현대 미술관서 큐레이터 변신 작성일 02-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2ojiV77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a44f5fd7c513efcf1080cf219c51f2e240517ec2b80074d769593ef4852b3a" dmcf-pid="QiVgAnfz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의 RM이 북미 최대 규모 현대 미술관인 샌프랜시스코 현대 미술관과 손잡고 10월 대형 전시를 선보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donga/20260219185931484ubcf.jpg" data-org-width="557" dmcf-mid="8yNXtYrN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donga/20260219185931484ub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의 RM이 북미 최대 규모 현대 미술관인 샌프랜시스코 현대 미술관과 손잡고 10월 대형 전시를 선보인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8a3f8203a8d032931c28ebf1e438b08eee5ad3cc3a06cc46f0a9b78a67e234" dmcf-pid="xnfacL4q7z" dmcf-ptype="general"> 케이(K)컬처를 향한 그의 열정은 ‘진심’이다. 케이팝 아티스트의 개인 소장품이 세계적인 미술관의 정식 전시로 대중에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김남준)이 그 주인공이다. </div> <p contents-hash="0bfface005273b2cb43b74f5f6e9f918fd0fba3fe697da0714cd75216b0d208f" dmcf-pid="yyDH1Wwa07" dmcf-ptype="general">미술 애호가이자 조예깊은 컬렉터로도 정평이 난 RM이 ‘큐레이터’로 대형 미술 전시를 선보인다. ‘북미 최대 규모 현대 미술관’인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이 그 무대로, 10월 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4개월여에 걸쳐 전시가 열린다. </p> <p contents-hash="7cfc87725a87c84910bec3f1ae2b6a1e9e9e9e58b894bb558f5729a33713c45a" dmcf-pid="WWwXtYrN3u" dmcf-ptype="general">‘RM x SFMOMA’로 명명된 이번 전시에는 RM의 개인 컬렉션과 SFMOMA 소장품을 아우르는 200여 점의 근현대 미술품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8c839edb0eba568bbf43becb578decbf389548333459689637c1ab1dbcc9dbd1" dmcf-pid="YYrZFGmj3U" dmcf-ptype="general">전시의 축은 RM이 애정하는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 컬렉션에 있다. 그의 솔로 1집 ‘인디고’(Indigo)의 음반 커버를 장식했던 윤형근 화백의 회화를 필두로 박래현, 권옥연, 김윤신, 도상봉, 장욱진 등 거장의 역작들이 대거 포진한다. SFMOMA가 19일 공개한 포스터 이미지에는 RM의 소장품이기도 한 윤형근 화백의 ‘블루-엄버 79-C6’(Blue-Umber’ 79-C6·1979)이 RM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8428eecdbdfbbfa808ee07ddf254ea88d21114455f3c9de17c2d0cfb234babb0" dmcf-pid="GGm53HsAFp" dmcf-ptype="general">RM의 소장품과 함께 SFMOMA는 미술관이 보유해온 김환기 화백의 후기 전면점화 ‘26-I-70’(1970)을 비롯해 마크 로스코의 ‘No. 14, 1960’, 아그네스 마틴, 앙리 마티스, 조지아 오키프, 파울 클레의 작품을 함께 내놓는다. 한국 추상의 선구자와 서양 거장을 같은 공간에 배치해 동서양 미술의 교차점을 탐색하겠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9693a49a1990680204b22d8cbde85d9561ac15f0fae71272dfc93eff85c07d" dmcf-pid="HHs10XOc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M이 이번 전시를 통해 북미 대중에 선보이게 될 윤형근 화백의 작품. 해당 작품은 RM의 소장품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donga/20260219185932773mgis.jpg" data-org-width="503" dmcf-mid="6gOtpZIk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donga/20260219185932773mg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M이 이번 전시를 통해 북미 대중에 선보이게 될 윤형근 화백의 작품. 해당 작품은 RM의 소장품이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a582f50a30a52ad9120afd1c908bf41b6d8e01d183466a7e031352af03e829" dmcf-pid="XXOtpZIkp3" dmcf-ptype="general"> RM은 SFMOMA의 아메리카 카스티요, 김효은 큐레이터와 ‘공동 큐레이터’로 작품 선정 및 전시 배치에도 직접 나선다. 이름을 빌려주는 식의 단순협업을 넘어 ‘전시 기획의 오롯한 주체’가 된 셈이다. RM은 19일 SFMOMA를 통해 “우리는 경계로 정의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전시가 동양과 서양, 한국과 미국, 개인과 보편 사이 놓인 ‘작지만 단단한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획의 변을 전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f87f87a0eaa57c20afef918f4d430fe97e9e55e5365e3eb38d77f5d3ce419662" dmcf-pid="ZZIFU5CE7F" dmcf-ptype="general">미술 애호가로서 RM의 행보는 국내외 미술계가 가장 주목하는 톱 콜렉터의 반열에 오른 상황이다.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예술후원인’ 이력을 위시로, 서울시립미술관에 자신이 소유하던 권진규 화백 작품을 대여해 해당 전시의 관람객 수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일화도 미술 애호가 사이에선 널리 알려져있다. </p> <p contents-hash="40710608d858848ed982bea0dc7dc5004fb7520e0948b416a3c7df5a3677b128" dmcf-pid="55C3u1hD0t" dmcf-ptype="general">RM은 3월20일 방탄소년단과 함께 새 정규 앨범 ‘아리랑’을 들고 무대로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e336dc148ed3d2e7fc1a9ba9f6f13779d726d6c1d89ba3bf59168761c10a1625" dmcf-pid="11h07tlw71"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동주,장모 추궁에 ‘법적 딸’ 하승리 출생의 비밀 실토(마리와 별난 아빠들) 02-19 다음 여주인공인데 들러리 취급…하예린 '인종차별' 논란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