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승훈 출전'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도 폭설에 하루 연기 작성일 02-1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9/PAF20260219329701009_P4_20260219190417707.jpg" alt="" /><em class="img_desc">폭설 내리는 리비뇨 스노파크에 게시된 연기 안내문<br>[AFP=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탈리아 알프스 산악 지역인 리비뇨에 다시 폭설이 내리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경기 일정에 차질을 줬다.<br><br>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20일 오전 10시 30분으로 하루 연기했다고 발표했다.<br><br> 이 경기에는 한국의 이승훈과 문희성(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할 예정이었다.<br><br>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부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 스키 하프파이프는 같은 파이프에서 스노보드 대신 스키를 타고 연기를 펼친다.<br><br>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애초 20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21일 오전 3시 30분)으로 정해져 있던 터라 현재 버전의 일정대로 경기가 진행될 경우 같은 날 오전과 오후에 예선과 결선이 각각 개최된다.<br><br> 리비뇨 스노파크 인근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이날 오전 11시 개최 예정이던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예선과 결선 또한 연기돼 20일 개최된다.<br><br> 에어리얼 종목에는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다.<br><br> 리비뇨에는 17일에도 폭설이 내려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과 스키 에어리얼 예선 등이 줄줄이 연기된 바 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장면] 뜨거운 삼바 축제, 올림픽 열기 못지않네 02-19 다음 가스 검침원 방문 뒤 발견된 시신…"검침원은 안왔다" 충격 정체('용감한 형사들4')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