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부러진 채로 금빛 연기… 최가온 “3군데 골절” 작성일 02-19 3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동계올림픽 스노보드 女 하프파이프<br>부상 투혼 발휘하면서 금메달 따내<br>자신의 SNS 통해 부상 진단 결과 공개</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9/0005639119_001_20260219184710118.jpg" alt="" /><em class="img_desc"> 최가온이 자신의 SNS에 ‘3군데 골절’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부상 상태를 알렸다. 최가온 인스타그램</em></span>한국 설상 종목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17·세화여고)이 세 군데 골절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최가온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사진과 함께 ‘3 fractures(골절)’이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회 전 훈련 때 다친 왼 손목의 부상 상태를 검진받는 모습이 담겼다.<br><br>앞서 지난 13일 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부상 투혼 끝에 대역전 드라마를 쓰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당시 1차 시기에서 점프를 시도하다 파이프 벽에 부딪혀 크게 넘어졌던 그는 2차 시기에서도 첫 점프를 실패했다 3차 시기에서 극적으로 뒤집기에 성공, 90.25점을 얻고 역전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9/0005639119_002_20260219184710160.jpg" alt="" /><em class="img_desc">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이 13일 열린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그러나 경기가 끝난 뒤 다리를 절뚝거렸던 최가온이 어느 정도 부상을 입었는지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왔다. 최가온은 지난 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한 메달리스트 공식 기자회견에서 “무릎이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훈련 중 다친 (왼쪽) 손목은 귀국해서 체크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에 들어와 정밀 진단을 받은 최가온은 세 곳에 골절 진단을 받아 당분간 재활에 매진하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金길이' 보인다! 김길리 추월 성공 후 그대로 금메달 골인→두 번 역전 허용은 없었다[2026동계올림픽] 02-19 다음 이제 시작이다… 남녀 동반 '금빛 사냥' [2026 밀라노-코르티나]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