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김길리, 1,500m 준준결승서 '베테랑' 킴 부탱과 대결 작성일 02-19 3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최민정은 무난한 대진…노도희는 '이탈리아 레전드' 폰타나와 경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9/PYH2026021902170001300_P4_20260219183511430.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의 순간<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1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6.2.19 hama@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과 더불어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하는 '람보르길리' 김길리(성남시청)이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캐나다의 '베테랑' 킴 부탱과 경쟁한다.<br><br>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1,500m 준준결승 대진에 따르면 김길리는 킴 부탱, 미헬러 벨제부르(네덜란드), 장추퉁(중국), 발렌티나 아슈치치(크로아티아), 나탈리아 말리스체브슈카(폴란드)와 1조에 편성됐다.<br><br> 김길리는 여자 1,000m 동메달에 이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선수단에선 유일하게 멀티 메달을 수확해 개인전 마지막 종목인 1,500m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br><br> 김길리의 준준결승 상대 중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31살의 베테랑 킴 부탱이다.<br><br> 킴 부탱은 한국과 3,000m 계주 결승에서 나선 캐나다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동메달을 따내는 데 힘을 보탰고 두 경기 연속 김길리와 만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9/PYH2026021902180001300_P4_20260219183511433.jpg" alt="" /><em class="img_desc">수고했어<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최민정(오른쪽)과 김길리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2.19 hama@yna.co.kr</em></span><br><br> 또 여자 3,000m 계주에서 이번 대회 첫 메달을 금빛으로 맛본 '에이스' 최민정은 3조에 편성됐다.<br><br> 전날 3,000m 계주에서 한국에 이어 은메달을 따낸 이탈리아 대표팀의 아리안나 시겔과 혼성계주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벨기에의 티네커 던 둘크 등이 같은 조에 포함된 게 눈에 띄지만 최민정의 경쟁력을 넘기는 어렵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9/PYH2026021901730001300_P4_20260219183511436.jpg" alt="" /><em class="img_desc">정상에 우뚝<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br> 오른쪽부터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 노도희, 심석희. 2026.2.19 hama@yna.co.kr</em></span><br><br> 이밖에 3,000m 계주 우승에 힘을 보탠 노도희(화성시청)는 6조에서 이탈리아의 '레전드' 아리안나 폰타나와 맞붙는 게 눈에 띈다.<br><br> 폰타나는 전날 계주 은메달을 추가하며 6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통산 14개(금 3, 은 6, 동 5)의 메달을 목에 걸며 이탈리아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로 올라섰다.<br><br> 폰타나와 함께 하너 데스멋(벨기에)과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미국)도 조심해야 할 상대로 손꼽힌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어떻게 저 몸으로 금메달을" 최가온, 직접 밝혔다→3군데 골절…'천재소녀' 기적의 감동 투혼 02-19 다음 내가 다 속상하네..최준희, '日추모공간 웨딩화보' 피해자였다! [핫피플]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