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드큐브 관제 역량 강화…우주 데이터센터 사업 나설 것” 작성일 02-1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강희숙 KT샛 본부장 인터뷰<br>내달 아르테미스2호에 탑재 발사<br>고도별로 안정적 교신 유지가 관건<br>변수 많은 고궤도서 운영 경험 쌓아<br>종합 위성 기업으로 도약 발판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XVbpyO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7b48ea665b6483648fbae020933de11431a352f01b4814cca4a16e6bea6e62" dmcf-pid="4XCptYrN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희숙 KT샛 서비스기획본부장이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제공=KT샛"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eouleconomy/20260219181027541lmpr.png" data-org-width="620" dmcf-mid="2qGrko8B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eouleconomy/20260219181027541lmp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희숙 KT샛 서비스기획본부장이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제공=KT샛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1a8d02f1aecd04203e5308fc444a45ca58855eb9180be590e7cec74dd504c1" dmcf-pid="8ZhUFGmjTE" dmcf-ptype="general"><br><span stockcode="030200">KT(030200)</span>그룹의 위성사업 계열사 KT샛이 인공위성 통합 운영 역량을 키워 장기적으로 우주 데이터센터(DC) 사업 진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다음달 발사가 예정된 미국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될 국내 과학임무 소형 위성인 ‘K-라드큐브’에 대한 관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를 수 있는 종합 위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f6e23824ffbded4f370749b3781d6aefbc81076b8f21804ac4803e80b13dcf" dmcf-pid="65lu3HsA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eouleconomy/20260219181028830pssz.jpg" data-org-width="620" dmcf-mid="VshUFGmj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eouleconomy/20260219181028830pss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74e57fe07918bccf96d012ca2c5e320776029577d4339fa9e64a0298b21cd7" dmcf-pid="P1S70XOcSc" dmcf-ptype="general"><br> 강희숙(사진) KT샛 서비스기획본부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KT타워에서 진행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라드큐브라는 국가 사업에서 위성 관제와 지상국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관제∙운영을 수행한다”며 “정지궤도 위성 중심으로 했던 관제 경험을 변동성이 많은 고궤도 이상으로 확장한 만큼 단계적으로 고도의 위성 서비스 역량이 요구되는 우주 데이터센터로 회사의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3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우주 데이터센터는 위성에 고성능 컴퓨팅 장치를 싣는 구조가 보편적인 형태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43ed696ac360809468d9293e600c8c3ef57c6702c3f15bc9b139b9954e51c84f" dmcf-pid="QtvzpZIkvA" dmcf-ptype="general">KT샛은 우주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라드큐브 미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통합 운용 체계를 구축했다. 강 본부장은 “위성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위성으로부터 오는 데이터의 수신·저장·전달까지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세계 총 5개 지상국을 연동하고 우주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는 등 위성 전문 기술력을 총동원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226b5101b1e751aea6f0cac598e7500dac1b0b26ffd8823627a9b37b6115cf" dmcf-pid="xFTqU5CEyj" dmcf-ptype="general">이번 임무의 관건은 위성이 고타원궤도에서 안정적으로 교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K-라드큐브가 지구 고궤도상에 남아 지구를 도넛 모양으로 둘러싼 밴앨런 복사대의 우주방사선을 고도별로 측정하는데 임무 고도가 200~7만㎞까지 급격하게 벌어진다. 관측 데이터는 향후 유인 달 착륙과 심우주 탐사에서 방사선 차폐 설계와 임무 운영 전략을 세우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5b5aa28b615fbd8e45dc93dad9918b08d9e5de3e0112f4fda0402dfb44d17d4" dmcf-pid="ygQDAnfzTN" dmcf-ptype="general">강 본부장은 “정지궤도 위성과 달리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위성 위치에 맞게 대응해야 하는 만큼 난이도가 높다”면서 “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판단하고 책임지는 위성 운영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a6a306560e0db3c72e85e80b5c2fefc2b781eee6c72604b89e1e31fb1423848" dmcf-pid="WaxwcL4qya" dmcf-ptype="general">한편 아르테미스 2호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인류를 달 궤도에 보내는 임무다. 17일(현지시간) 시작한 리허설이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다음 달 6일 발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K-라드큐브는 발사체 상단부에 탑재돼 약 7만㎞ 고도에서 사출된 뒤 독자 궤도로 진입한다.</p> <p contents-hash="da96c6346fa7de7e2deb94968c4c8076a86a67b841ef30b4b41acdcb937b8574" dmcf-pid="YNMrko8Bvg"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 클라우드 지각변동] 클라우드 보안 인증 국정원이 주도…공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02-19 다음 [단독] 현대차·카카오모빌 가세…광주 실증도시 판 커진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