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레이디 두아' 판 주도하는 카리스마 작성일 02-1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vdFGmj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e210fc0833bdb646eea8099256b9befa4c523905f40f36df50ed3a5818756" dmcf-pid="zCTJ3HsA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tvdaily/20260219180327517baig.jpg" data-org-width="620" dmcf-mid="uDOPHScn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tvdaily/20260219180327517ba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966b98882703ae5122d0cfdbf92eb148bf64a324feafbde6011da0cb5e97e8" dmcf-pid="qhyi0XOcC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배종옥이 '레이디 두아'에서 재계를 쥐고 흔드는 절대 권력자로 분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f53a311436bd4f532d8e618a10761066d8c32859c1e806a209974393abd514c6" dmcf-pid="BlWnpZIkyw"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98e243ee037dd526a3649fa6a8e55f6a42e539691d8bb96378988dfddc3bb014" dmcf-pid="bSYLU5CETD" dmcf-ptype="general">극 중 배종옥은 삼월백화점을 이끄는 회장 최채우 역을 연기했다. 배종옥은 최채우라는 인물을 통해 냉철과 여유를 겸비한 권력자의 얼굴을 완성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p> <p contents-hash="cc31108ab1e08b4658920206086904128522981976c033ca11c670378a10fd14" dmcf-pid="KvGou1hDlE" dmcf-ptype="general">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최채우는, 모든 관계를 '거래'의 선상에 두고 재단한다. 자신과 자신의 백화점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증거 인멸 등의 과감한 선택도 서슴지 않는다.</p> <p contents-hash="006bc0b2eeacef87d1d8aab84646ab0cc1993c2897fb55b85ff0ddced69cb347" dmcf-pid="9THg7tlwWk" dmcf-ptype="general">특히, 최채우는 상대의 욕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지닌 인물로, 사라킴의 의도된 접근을 눈치챈 이후부터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빠르게 상황을 타개해 나갔다. 감정보다 계산이 앞선 태도는 그가 왜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진 게 많은 사람'으로 불리게 됐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p> <p contents-hash="f0f300e867983b357b60454ea2ccc3ef216a13bac37c3ab2c5d5aa7de5f82a3d" dmcf-pid="2Z3E27Ghvc" dmcf-ptype="general">무경과의 대치 장면에서 절대 권력자로서의 최채우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최채우는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간파하는 데 능하다. 압박 수사에도 여유롭게 미소를 잃지 않으며 판을 주도하는 모습으로 최채우가 어떤 인물인지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극강의 몰입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fd140c02e91e8c93e884373e378d57410d945b1c71fe840e0df6ffd9c71a9e24" dmcf-pid="V50DVzHllA" dmcf-ptype="general">이렇듯 배종옥은 최채우가 이야기의 축을 단단히 지탱하는 중심축으로서 활약할 수 있게, 그가 지닌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매 작품 장르 불문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배종옥은 '레이디 두아'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 권력자의 냉혹함과 예리함, 오만과 불안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미스터리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360061e2da59b3e2c789be5de329c093d82b19c7955b1e209839e3bef6ece410" dmcf-pid="f1pwfqXSv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넷플릭스]</p> <p contents-hash="7ffde85ba7d527f261a6485818e5b53f8dec7076f12618a3ee64e00d792108db" dmcf-pid="4tUr4BZvvN"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배종옥</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8Fum8b5Th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선영 "빨대 쓰면 피노키오 주름 생겨, 노화 주범" 02-19 다음 '정우성 연기력 논란'만 오점이네…'메인코' 글로벌 1위 등극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