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상대 필승' 노리는 한국 여자 컬링 '팀 5G' 4강행 열쇠는 '빙질 적응' [2026 밀라노] 작성일 02-19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9/0003495076_001_20260219180207657.jpg" alt="" /><em class="img_desc"> 스웨덴 상대로 승리 거둔 여자 컬링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를 거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2.18 dwise@yna.co.kr/2026-02-18 19:10:47/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9/0003495076_002_20260219180207690.jpg" alt="" /><em class="img_desc"> 고민에 빠진 5G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다 함께 샷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2026.2.18 dwise@yna.co.kr/2026-02-18 01:21:47/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다른 것은 필요없다. 이기면 다 해결된다. 키포인트는 빙질 적응이다. <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 최종전(9차전)을 치른다. <br><br>현재 한국은 5승 3패로 스웨덴(7승 2패) 스위스(6승 2패)에 이어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캐나다와 미국도 5승 3패로 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1~4위팀이 4강에 오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9/0003495076_003_20260219180207725.jpg" alt="" /><em class="img_desc">강적 스웨덴 상대로 승리 거둔 여자 컬링</em></span>한국이 4강에 오르기 위한 경우의 수가 여러개 존재한다. 가장 확실한 것은 승리다. 한국이 캐나다를 잡는다면 자력으로 4강에 오를 수 있다. 진다면 여러가지를 따져야 한다. 다른 경기들의 승패, 여기에 드로우샷챌린지(DSC)의 성적을 따지는 경우도 생긴다. 어떤 것을 고려하든 대부분 한국의 탈락 쪽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승리만이 유일한 4강 진출 경우의 수이다. <br><br>빙질 적응이 가장 큰 변수다. 컬링 경기장의 얼음 표면에는 미세한 얼음 알갱이들인 페블(pebble)이 있다. 페블은 스톤 진행을 방해하는데, 브룸으로 페블을 닦아내면 스톤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각 지역마다 어느 정도의 페블이 존재하며, 어떻게 닦아내야 하는 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킵 김은지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얼음 표면을 읽고 스톤 배치 전략을 짜는 것이 핵심이다. 모두가 얼음 읽기에 달려있다. <br><br>이건 기자 관련자료 이전 "떨렸다더니..." 심판 뚫어지게 쳐다본 이해인, 소름 돋는 '마지막 포효' [2026 밀라노] 02-19 다음 심석희 밀고 최민정 뚫고...하나 된 금빛 질주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