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이제 '꿈의 무대'로 간다 작성일 02-1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밴드 실리카겔,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a7hwiPpI"> <p contents-hash="c3eaed5970da5d77e5be8dfe0ef186aef2a7c830f4e5775346397b3c8b5331d7" dmcf-pid="ZaNzlrnQzO" dmcf-ptype="general">이현파 크리에이터</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d98c410c2dfed79e85679bde9fe1743b01bbefa80810822c897a7afb58423e9b" dmcf-pid="5NjqSmLx3s"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ohmynews/20260219175725079qddx.jpg" data-org-width="600" dmcf-mid="HXGLq3vm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ohmynews/20260219175725079qddx.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밴드 실리카겔</td> </tr> <tr> <td align="left">ⓒ CAM</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5a5889c04586e1d29e6b8ea4f67c3f5544e541f3311d8463137e31a09c1aa9a0" dmcf-pid="1qBIe8UZ7m" dmcf-ptype="general"> 오늘날 한국 인디 신을 대표하는 밴드 실리카겔이 체조경기장에 진출한다. </div> <p contents-hash="11d9927ea2dd1c4379dd2c65f00ccdee35f97e5193f40c4f34a95882c865eec6" dmcf-pid="tBbCd6u50r" dmcf-ptype="general">실리카겔은 공식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된 영상을 통해 올림픽 케이스포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의 공연을 예고했다. 밴드의 베이시스트 최웅희가 "올해 체조경기장에서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 같다"며 신년 인사를 하는 동안, 뒤에 있는 실리카겔의 리더 김한주가 체조를 하는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실상 체조경기장 공연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e4694c90d275b23fe4b81411dc3718f4d353a5fcbd62e9cde2523d6a379696d" dmcf-pid="FbKhJP717w" dmcf-ptype="general">최대 1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조경기장은 높은 티켓 파워의 증거다. 해리 스타일스와 뮤즈, 스티비 원더 등 최정상급 팝스타와 조용필, 태연, 아이유, 엑소 등의 국내 대형 뮤지션들이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다. 국내 인디 밴드로는 10cm와 잔나비가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바 있다.</p> <p contents-hash="214d9472a292e39ae3590faac83b8856fd9f699c848a392ce33b9f0ca1e88271" dmcf-pid="3K9liQztFD" dmcf-ptype="general">팬데믹이 종식된 이후, 실리카겔은 매년 자신들이 서는 무대의 크기를 키워 왔다. 2024년에는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장충체육관에서 3일 간의 단독 공연을 펼쳤으며, 지난해 8월 말에는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이틀간 단독 콘서트 'Syn.THE.SIze X'를 펼쳤다 실리카겔이 상대적으로 비대중적인 싸이키델릭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라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의미가 큰 성취다.</p> <p contents-hash="8dd7273326f3c2cff3ccecee8721f46dca3ed0d574cd1285ab369f052b24966b" dmcf-pid="092SnxqF3E" dmcf-ptype="general">실리카겔은 지난 수년간 한국 인디 음악계에서 가장 뚜렷한 성장을 거듭한 아티스트다. 2015년 EP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 가지 시각'으로 데뷔한 이후 줄곧 마니아들의 찬사를 받아 왔으나, 당시의 인지도는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 국한된 것이었다. 2022년 발표한 'NO PAIN'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Z세대 록 팬들의 송가로 우뚝 세워졌다. 싸이키델릭 사운드에 기반하여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수용하는 음악적 태도, 그리고 시각 효과와 영상 예술에 대한 야망은 실리카겔을 동시대의 밴드들과 차별화시켰다. 힙스터들의 우상은 물론 Z세대를 중심으로 한 밴드 붐의 주역이 되었다.</p> <p contents-hash="0852d7aeeb7755f600e5ac7f972ab7f6620eab0a477c7964242f0a3e941a5136" dmcf-pid="p2VvLMB3Uk" dmcf-ptype="general">록 페스티벌에서는 헤드라이너급 밴드로 성장하며 수만 명의 관객을 떼창하게 만들었고,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등의 해외 무대에도 진출했다. 같은 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Desert Eagle'과 'NO PAIN', 'TIK TAK TOK' 등을 3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 수상곡으로 만들고, 2024년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하는 역사도 썼다.</p> <p contents-hash="8a3dbc1e76127440a796d5f4a2cf8cc0b61b31693d5a4e94ed2b62e97fbd8c18" dmcf-pid="UVfToRb0pc" dmcf-ptype="general">실리카겔은 지난해 '남궁페페레', 'BIG VOID' 등을 발표한 것에 이어 올해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전과는 차별화되는 음악적 전환점을 선언한 상태다. 한편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의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짠내 나는 구미호 김혜윤, 생계 위해 ‘마트 알바’ 시작(‘오인간’) 02-19 다음 [현장영상] "예뻐도 너무 예뻐"...에스파, 한도초과 미모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