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워치, 애플은 글래스…AI 스마트기기 ‘적진 정면 돌파’ 작성일 02-19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타, 2022년 폐기했던 프로젝트 재가동<br>AI 중심으로 재편된 하드웨어 사업 전략<br>‘레이밴’ 후속작인 ‘피닉스’ 출시일도 순연<br>애플, ‘비전 프로’ 이후 스마트 글래스까지<br>레이밴 대항마인 ‘N50’, 올 12월 생산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7Zko8B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a5e615740fa56401e299c94fdb2231ea9203d709d8a9e233432204ebaf62ef" dmcf-pid="ymki7tlw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로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75543935abvd.png" data-org-width="640" dmcf-mid="QycJu1hD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75543935abv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로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434ada13490871f1392eaf882e9b3edecd5ed895fe4a3c2af4ee5e33f34246" dmcf-pid="WsEnzFSrCm"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확산기에 접어들면서 AI 하드웨어 개발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메타와 애플이 웨어러블 AI 기기 이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신규 AI 디바이스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상대방이 이미 자리를 잡은 분야에 맞불용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도 구글과 손잡고 신규 웨어러블 AI 기기를 출시한다. 올 하반기부터는 AI 스마트폰을 넘어 AI 웨어러블 기기 경쟁이 본격화할 예상이다.</p> <p contents-hash="52bc501f08e9981041edda959afc78ef1910717d3b97041b7038db80682ad591" dmcf-pid="YODLq3vmhr" dmcf-ptype="general">1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기존에 폐기했던 내부 코드명 ‘말리부 2’ 스마트워치 프로젝트를 부활시켰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 기기는 삼성·애플 등의 기존 제품처럼 헬스 트래킹 기능과 AI 어시스트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e14c7ce0604f30b8df270956cdb1ad01afc6f7f2469d212a2c6d3572427b4bc" dmcf-pid="GIwoB0Tsyw"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메타가 지난 2022년 프로젝트를 중단한 이후 진행하는 두 번째 시도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웨어러블 시장에서 애플과 정면 승부하겠다는 의지인 동시에 메타의 증강현실(AR)·혼합현실(MR) 사업 로드맵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는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722eb3aff7bfdbe875bd5ee455169162f4b5571832ea63eb72a02377b249540" dmcf-pid="Hz0YNJ2uSD" dmcf-ptype="general">가장 큰 변화는 AI가 메타 전체 제품 전략의 중심이 됐다는 점이다. 그동안 메타가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에 전폭적으로 투자했고, 경량 모델에서 경쟁력이 있는 만큼 기기에 내장될 AI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bfa72b88dea404c0f305a01ef833aaf07d01f73eb32a4b6b3a9dc7a445132f1" dmcf-pid="XqpGjiV7lE" dmcf-ptype="general">메타는 그동안 가상현실(VR) 기기 중심으로 하드웨어 사업을 키워왔다. ‘메타퀘스트’로 VR 시장을 선점한 이후 내재화된 기술 역량을 활용해 AI 글래스를 선보였다. 레이밴·오클리 등 안경 브랜드와 협업한 이들 제품은 패션성과 기능 모두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메타 하드웨어 사업부의 실적이 지속 악화함에 따라 이용자 풀이 넓은 워치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5087f5c321e1d1ddf5e354e3d5ef35d95278a8a81d2575e80cb26b363cc99a9" dmcf-pid="ZBUHAnfzSk" dmcf-ptype="general">미 정보기술(IT)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이번 기기 출시에 맞춰 신규 글래스인 ‘피닉스’ 출시일을 내년으로 순연했다. ‘말리부 2’의 성공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6edeb116d1a489cc2f224d781424e9a1ead6e54b395437dabc33b260dcc1431" dmcf-pid="5buXcL4qTc" dmcf-ptype="general">애플 역시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글래스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MR 기기인 ‘애플 비전프로’로 시장 가능성을 모색했던 애플이 AI 기반의 안경까지 선보이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39cda6b657babfa2e460ea202bd90da119d5ddda3f67b711dbace511553c379" dmcf-pid="1K7Zko8BSA"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코드명 ‘N50’인 스마트 글래스를 올 12월 생산할 계획이다. 애플은 기존 안경 브랜드와 협업하지 않고 안경도 직접 디자인한다. 레이밴과 협업한 메타 제품과 고급형 제품으로 기획됐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d1bb247f2ba5e58d91a770d8b1294b4220236e0e2a872f3483ec16ac008a779" dmcf-pid="t9z5Eg6bSj" dmcf-ptype="general">이 안경은 메타 제품과 마찬가지로 렌즈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마이크와 스피커, 카메라 등을 적용해 전화 통화는 물론 AI 음성 비서 ‘시리’ 이용, 주변 환경 기반 작업 수행, 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e739ec6807882a7d5f6a7573bf1147f9444a3722c13ffab49e3b295925a0a04" dmcf-pid="F2q1DaPKlN" dmcf-ptype="general">특히, 제품에 탑재될 카메라 렌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제품에는 고해상도 촬영용 렌즈와 사물 간 거리를 측정하는 렌즈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안경으로부터 실시간으로 길 안내를 받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5bbe25b59b922d24afaafe2c6985955db455008d82ed072bfc8594de056cb88" dmcf-pid="3VBtwNQ9va"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애플은 안경 착용을 선호하지 않는 이용자를 위해서 옷 등에 부착하는 펜던트형 AI 기기와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에 카메라를 추가한 제품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aacd8f0013db8e590f65fa259f498890e4d57ee976f20f13607671b1686ab565" dmcf-pid="0fbFrjx2y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오픈AI도 AI 디바이스를 예고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연내 구글과 협력한 ‘갤럭시 글래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갤럭시 XR’을 출시하며 제품 저변을 넓혔던 삼성전자가 갤럭시 글래스를 통해 모바일과 연계한 새로운 AI 경험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4c481fcb41a091cdeac4f641ce1ff02f8f0c0e09033867fba42092c0388dcb6c" dmcf-pid="p4K3mAMVWo"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삼성전자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 따르면 이 회사는 갤럭시 워치로 더욱 강력해진 헬스 AI 경험을 제시함과 동시에 차세대 스마트 글래스 등 폼팩터 확장을 통해 멀티모달 AI 기반의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6d139acd627a2ec88bd4a74d2e8a7cbbbe49e5c2d512da794b6e20dee36f83c" dmcf-pid="U890scRfWL" dmcf-ptype="general">오픈AI는 화면 없는 음성 기반 기기를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애플 디자인의 기준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 조니 아이브가 설립한 러브프롬을 인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b31972a90bb21c622397db2b31ce1ecc5331a26f8ffaa7bb6d69b8b26d38a82" dmcf-pid="u62pOke4Cn"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포스트 스마트폰’ 기기로, 화면이 없는 제품인 것만 알려졌다. 이에 스마트 스피커, 이어폰, 또는 안경 등 다양한 형태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당초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으나 내년 2월 말로 출시 일정을 조정했다.</p> <p contents-hash="a4635968d5d107cefb88451b2d90673b92d0db8108dea17d4adba8c14ecc5c14" dmcf-pid="7PVUIEd8Ci"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S26 3대 관전 포인트…'AI·카메라·가격' 02-19 다음 [생활 속 IT] 카카오톡, 영상 만들기 기능 도입···어디까지 가능할까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