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셨고, 차 없애!" 충격의 음주운전+도피성 귀화...한때 '국민 영웅' 김민석, 명예 회복 도전→11위 굴욕 딛고, '메달 정조준' 작성일 02-19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9/0002242566_001_2026021917410861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민석이 주 종목인 1500m서 명예 회복에 도전한다.<br><br>김민석은 오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 출격한다.<br><br>앞서 김민석은 지난 12일 진행된 남자 1000m 경기서 1분 08초 59, 11위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9/0002242566_002_20260219174108652.jpg" alt="" /></span></div><br><br>절치부심한 김민석은 국내외 취재진의 인터뷰도 정중하게 고사한 후 1500m 준비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500m는 과거 김민석에 올림픽 메달 2개를 안긴 주 종목으로 이번 대회 결과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한때 김민석은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을 대표하는 간판스타였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서 연달아 메달을 목에 걸며 국민 영웅으로 불렷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9/0002242566_003_20260219174108692.jpg" alt="" /></span></div><br><br>다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2022년 여름 진천선수촌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 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 대한체육회, 사건 담당 재판부는 일제히 중징계를 내렸다. 그러자, 김민석은 정상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징계 기간 도중 헝가리 귀화 절차를 밟았다.<br><br>김민석은 헝가리 매체 '넴제티 스포르트' 등과의 인터뷰에서 "술을 마셨고, 직접 운전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내 잘못이다"라며 "음주 사고 후 차를 버렸다. 다시는 이런 일을 만들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9/0002242566_004_20260219174108731.jpg" alt="" /></span></div><br><br>우여곡절 끝에 밀라노에 발을 내디딘 김민석은 헝가리 유일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마땅한 훈련 파트너가 없어 한국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br>대회 전 넴제티 스포르트는 "이번 올림픽서 김민석이 헝가리의 메달 숫자를 늘릴 가능성은 희박하다"라며 "올 시즌 급격하게 기량이 하락했다. 냉정히 말하자면 평창, 베이징서 보여준 기량을 재현하기 위해선 기적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DD퇴근길] 6세대 HBM4 출하 본격화…엔비디아 '듀얼 빈' 변수로 02-19 다음 "중국어 인터뷰도 못해, 귀화 정책 실패!".. '린샤오쥔 믿었던' 中 빙상계, 비판 직격탄 [2026 동계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