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는데…“1만개 콘돔, 3일만에 증발 대란” 난리난 올림픽선수촌 결국 작성일 02-19 2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IOC “추가 공급…예상보다 수요 높았다”</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9/0002602347_001_20260219174408196.jpg" alt="" /></span></td></tr><tr><td>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123RF]</td></tr></table><br><br>[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 콘돔을 추가로 공급했다.<br><br>콘돔은 IOC의 당초 구상보다 훨씬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19일 미국 신문 USA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IOC가 선수촌에 처음 무료 배포했던 콘돔 1만개는 모두 소진됐다. 고작 사흘 만이다.<br><br>이 신문은 “IOC 대변인과 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이번 주 초에 콘돔 추가 공급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br><br>IOC는 USA투데이 질의에 “IOC는 대회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선수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성 건강 서비스도 포함된다”고 했다.<br><br>이어 “관련된 세부 내용은 조직위원회가 결정한다”며 “IOC는 모든 선수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br><br>IOC는 “예상보다 높은 콘돔 수요로 인해 공급이 부족했다”며 “대회 종료때까지 지속적으로 필요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했다.<br><br>선수촌 내 무료 콘돔 배포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때가 시작이었다.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는 선수촌에만 30만개가 비치됐다.<br><br>마크 애덤스 IOC 대변인은 “2800명 선수가 1만개 정도를 쓴 것으로 보인다”며 “선수촌이 밸런타인데이 분위기가 물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하기도 했다.<br><br>선수촌 콘돔이 빠르게 소진되는 데는 다른 이유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br><br>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이를 일종의 기념품처럼 챙겨 친구와 지인에게 나눠주곤 한다는 것.<br><br>실제로 여자 알파인 스키 마다가스카르 국가대표인 미알리티아나 클레르크는 CBS에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선수촌 숙소 건물 입구마다 콘돔이 가득 든 상자가 놓여 있었는데 매일 사라졌다”고 회상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어 인터뷰도 못해, 귀화 정책 실패!".. '린샤오쥔 믿었던' 中 빙상계, 비판 직격탄 [2026 동계올림픽] 02-19 다음 '심석희 밀어주고 최민정이 역전' 금메달 일궈낸 통 큰 결정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