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의 공개적 일침, 사회 경각심 일깨운 통쾌한 한 방 [ST이슈] 작성일 02-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eAjcRf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ddadace49bd4806616e124072948078dffc2e181e75e64f50104fe0759a1a9" dmcf-pid="ZwdcAke4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쯔위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today/20260219173250991oaxk.jpg" data-org-width="650" dmcf-mid="H0asmOgR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today/20260219173250991oa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쯔위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4e94d06300be4f091f89313168c26358bf3fa80b207958c12bb7b02702544c" dmcf-pid="5TchClAiW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쯔위가 조언을 빙자한 악플에 공개적인 일침을 날려 화제를 모았다. 왜 그의 일침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걸까. 외모에 대한 과도한 집착, 타인과 비교하고 깎아내리는 폄하, 스타를 향한 악플 등의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관통하는 '사이다'가 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3cdb571c43d44aa0ed1e7182838610c3c6326b14f3f8b61be040e25b34cc23f" dmcf-pid="1yklhScnCC" dmcf-ptype="general">최근 트와이스 쯔위는 유료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다리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한 누리꾼의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사회적 소통에서 '잘못된 예'로 설명될 무례한 발언이었다. 더욱이 쯔위의 최근 무대 영상을 본 누리꾼과 팬들은 오히려 어리둥절해하며 공감은커녕 공분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102160c46b839e72d8d62d51f72decd8f2ec428c0b0f88c442004ab7d9cfd1d6" dmcf-pid="tWESlvkLWI"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쯔위는 해당 메시지를 콕 집어 "^^고마워" "돈이(돈이나) 아껴서 써라"고 답변했다. 그의 유연하면서 담백한 일침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K-팝 팬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해외 K-팝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여성 아이돌에게 강요되는 '미의 기준'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다수를 이룬다.</p> <p contents-hash="d29b3b6a793f68b24911e726c680dbc93543b34ee4a7082cf1d88c117f2bfb4e" dmcf-pid="FYDvSTEoyO" dmcf-ptype="general">쯔위의 이번 공개적 일침은 '욕설'만 악플이 아니란 것을 보여주고, 스타들이 받는 스트레스 일부를 대중이 피부로 느끼게 했다. 익명 뒤에 숨은 무례함에 스타들이 마냥 참기만 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일례이기도 했는데 이는 팬들에겐 안도감을, 악플러에겐 사회적 비난이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됐다.</p> <p contents-hash="e2a70944f0923f87d688da3484ada6df1029f80bddf5da56fac6a6980da62846" dmcf-pid="3GwTvyDgWs" dmcf-ptype="general">또한 우리 사회에 '뼈말라' 문제가 대두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아이돌에겐 건강을 해칠 정도의 '마름'을 요구하는 비뚤어진 '팬심'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 외모에 대한 과도한 압박, 타인과 비교하는 태도가 무례하단 걸 알면서도 스타들에게 당연하게 강요하는 일부 팬들에게 한번 더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p> <p contents-hash="a08ee5f57a4f91a19af389aa6e2750773b2f33da04275ef8caf7159d4b7bee16" dmcf-pid="0HryTWwahm"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건강한 팬 문화를 위한 자정이 정상 작동 중이란 사실도 드러났다. 아이돌이 요구받는 미적 기준 그리고 악플 문제에 목소리 높인 K-팝 팬들과 공중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pXmWyYrNC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버티고 밀어주고 달렸다 … 한마음으로 쓴 '금빛 드라마' 02-19 다음 장영란, 퇴짜 맞은 '명품 브랜드' 재방문 "에르메스 욕하지 마" (A급 장영란)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