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10년 동안 5번 작성일 02-19 3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기선전 8강 ○ 이치리키 료 9단 ● 박정환 9단 장면1(30~4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9/0005639010_001_20260219173633228.jpg" alt="" /></span><br><br>박정환이 프로 경력을 시작한 것은 2006년 5월 열세 살 때였다. 21세기 들어 가장 어린 프로는 1년6개월이 지나 첫 우승을 이룬다. 2009년 1월 열여섯 살 3단 박정환은 십단전 4강에서 세계 3강으로 꼽히던 이창호를 넘은 기세를 몰아 우승했다. 2010년 십단전 결승에서도 이창호를 제쳤다.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고 9단에 오른다. 열일곱 살이었다.<br><br>1988년 세계대회 1호로 닻을 올렸던 후지쓰배가 2011년 마지막 대회를 치렀다. 한국 대표로 2명이 8강에 올랐고 4강에 홀로 올라간 박정환이 우승 항아리를 들어 올렸다. 10년 뒤 2021년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신진서를 누르고 세계대회에서 5번째 우승했다.<br><br>이치리키 료는 1997년생으로 박정환보다 네 살 아래. 2022년 일본 1위 대회 기성전 결승에서 10연속 우승을 하려던 이야마 유타를 꺾었다. 2024년엔 응씨배 우승으로 일본에 19년 만에 세계대회 우승컵을 안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9/0005639010_002_20260219173633261.jpg" alt="" /></span><br><br>백30에 붙인 뒤로 흑이 두고 싶은 곳을 두며 앞섰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도> 백1, 3으로 사는 편이 낫다고 한다. 막히기 싫어 백38로 나가고 40에 늘어 석 점으로 키웠다. 흑이 39로 따고 43(30 자리)에 이으니 백 석 점이 검은 바다에 떠다니는 부서진 판자 같다. 백 석 점, 버리자니 아깝고 움직이자니 무겁다. 백30 덕에 흑이 잘 풀렸다. <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존 존스와 맞대결 불발? 어떤 상대든 싸울 준비가 돼 있다!"→'UFC 두 체급 석권' 알렉스 페레이라의 자신감 02-19 다음 피겨 '시즌 최고점' 이해인, 내일 새벽 신지아와 '클린 연기' 기대감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