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살만도 AI에 베팅…사우디 AI기업, xAI에 4.3조 투자 작성일 02-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KaoZ1hDC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a59e2bdd958fe53fb36887cd77db74c9c766d9e36354db5805bb3812989ca6" dmcf-pid="F9Ng5tlw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함마드 빈 살만(왼쪽) 사우디 왕세자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72505552rntc.png" data-org-width="640" dmcf-mid="1Op3Lg6b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72505552rnt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함마드 빈 살만(왼쪽) 사우디 왕세자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7300c67341aadf25a4b001f1d08da2370d0fb00d2c3e4167676254693b99a3" dmcf-pid="34kA3pyOvZ" dmcf-ptype="general"><br>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해 설립한 사우디아라비아 인공지능(AI) 기업이 일론 머스크의 xAI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p> <p contents-hash="5afb64b693762262f81321640c74dcea34b3db3e828cbafc1b85d3f2827bdefb" dmcf-pid="08Ec0UWIlX" dmcf-ptype="general">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우디 국영 AI 기업 휴메인이 xAI에 30억달러(약 4조3500억원)를 투자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120950ecea846573de19fc902b201ec6b650c5648ead3e11bc0299d66b9d998f" dmcf-pid="p6DkpuYCTH" dmcf-ptype="general">FT에 따르면 휴메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xAI와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합병 직전 진행된 지난달 투자 라운드에서 xAI가 조달한 200억달러 중 상당 부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279de9f9cf3e84985dc81ec8a6582f95f3ed6671aac793e80f64c36c3803b7" dmcf-pid="UPwEU7GhvG"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로 휴메인은 xAI의 주요 소수주주가 됐고, 이후 보유 지분은 스페이스X 주식으로 전환됐다.</p> <p contents-hash="09e151a67cf3247756642acb2a695dff90757240365f949643ed935bbc09c91f" dmcf-pid="uQrDuzHlSY"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가 이르면 6월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투자가 휴메인에 재정적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으로 FT는 예상했다.</p> <p contents-hash="a920949a8addd613834928b62956b59a1bbb45856485c43dc02e5cbb9d8ecf64" dmcf-pid="7xmw7qXSCW"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상장을 통해 최대 500억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2019년 IPO로 조달한 역대 최대 290억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p> <p contents-hash="f49f0cc8600275f01ad42de050172dc532abeba6ada841271ad905c957a1cec0" dmcf-pid="zMsrzBZvly" dmcf-ptype="general">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는 휴메인은 빈 살만 왕세자 주도로 지난해 설립됐다. 휴메인은 지난해 11월 xAI와 손잡고 사우디에 500㎿ 이상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xAI의 AI챗봇 ‘그록’을 도입하기로 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724e63473664d3bf566ee95bc3f2ae7ab5a213d30f81431b535a3609ba1b051" dmcf-pid="qROmqb5TWT" dmcf-ptype="general">FT는 휴메인이 이번 투자를 통해 경제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AI 허브로 부상하기 위한 사우디의 노력의 일부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9b33055bbb344ae566b604d915047063d91002bcecde5819654db7cd5c913853" dmcf-pid="BeIsBK1ylv" dmcf-ptype="general">사우디뿐 아니라 중동 국가들이 석유에 의존해 온 경제를 다각화하기 위해 AI로 눈을 돌리고 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xAI의 주요 경쟁사도 중동 지역 투자자들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는 등 중동의 국부펀드가 미국 AI 기업들의 핵심 자금원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bc8330a3ffea1c4395d732f6f6a851ea863ce6e51d60d4c2336ca840c531ef8" dmcf-pid="bdCOb9tWyS"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있지,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초청 02-19 다음 클유아 장여준, 횡문근육해증 진단…"금주 일정 중단 후 회복 전념"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