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솔루, AI 영상번역 플랫폼 ‘딥세임’으로 K-FAST 얼라이언스 본 사업 합류 작성일 02-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FAST 확산의 핵심은 ‘언어 장벽’…STT·번역·더빙까지 원스톱 자동화<br>K콘텐츠 현지화 병목 줄여 대량 콘텐츠 글로벌 유통 속도 높인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1A6Qztwi"> <p contents-hash="c07cb145e16997e1576b6c7688125cffab2e564915a15c2769ebbd9190507973" dmcf-pid="1StcPxqFI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AI 기계번역·음성인식 기술 전문기업 엘솔루(대표 문종욱)가 정부 주도의 글로벌 콘텐츠 확산 프로젝트 ‘K-FAST 얼라이언스(Global K-FAST Alliance)’ 본 사업에 AI 미디어 기술 부문 참여기업으로 합류했다. 엘솔루는 AI 영상번역·더빙 통합 플랫폼 ‘딥세임(deepSAME)’을 중심으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기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f074a51044f2604026e5f5c27c42f8fd807e14ecb82f4c88adfbad0aed221e" dmcf-pid="tvFkQMB3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Edaily/20260219171945956jnkd.jpg" data-org-width="670" dmcf-mid="ZbfyAke4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Edaily/20260219171945956jnk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ba7beaddc1265a851ab38ce244655cb0d6503e101286622071ffc6760d07446" dmcf-pid="FT3ExRb0we" dmcf-ptype="general"> K-FAST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기획한 민관 협력형 글로벌 콘텐츠 확산 전략이다.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를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접근성을 넓히고, 유료 OTT 중심의 유통 구조를 보완하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div> <p contents-hash="690c33fbbb1b015aa9ccb69481a04e24d6ef1c5a7ed96c30ab64b261bd473d8d" dmcf-pid="3y0DMeKpsR"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FAST 확산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언어 장벽 해소’를 꼽는다. 엘솔루는 이 지점에서 딥세임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딥세임은 영상 내 음성을 자동 인식(STT)한 뒤 문맥 기반 AI 번역(NMT)을 수행하고, 화자 일관성을 유지한 AI 음성 합성과 립싱크 기반 더빙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영상번역 플랫폼이다. 인력 중심 공정으로 비용과 제작 기간이 컸던 기존 더빙 제작을 자동화된 AI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해 시간과 비용을 줄인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54f7663305b5b9c4285daee66ab12d62e33ae19bca1ba1be4e358edd3670e0b" dmcf-pid="0WpwRd9UrM" dmcf-ptype="general">엘솔루는 최신 AI 알고리즘 기반의 음성·언어 처리 기술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억양과 발화 구현, 문맥 기반 번역 정교화, 화자 구분 및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33개 언어를 지원하며, 동남아 및 유럽권 언어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단순 번역을 넘어 콘텐츠의 감정과 맥락을 유지하는 현지화 기술이라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5c160a27ab27e1a589558cf9c0037d08d71cf606751650f16a5bacfb6df2628b" dmcf-pid="pbM5mOgROx" dmcf-ptype="general">FAST 플랫폼의 경쟁력은 대규모 콘텐츠를 얼마나 빠르고 경제적으로 현지화하느냐에 달려 있다. 전통적인 더빙 방식으로는 대량 콘텐츠의 동시 현지화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엘솔루는 딥세임이 이 병목을 AI로 줄여 제작사와 플랫폼이 더 빠르게 다국어 버전을 확보하고, 그 결과 K콘텐츠의 글로벌 도달 범위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4a9540cca7552ff8460e0518207db545b1575d4d4d34afe8c1eb95f44aef3e56" dmcf-pid="UKR1sIaewQ" dmcf-ptype="general">엘솔루는 “AI 영상번역과 더빙은 단순한 언어 변환을 넘어 문화적 맥락을 유지하면서 현지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기술”이라며 “K-FAST 얼라이언스 참여를 계기로 기술 정밀도와 확장성을 고도화해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AI 미디어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cfbb79750fdd843e3c427130cccd286a4ec79b17f362739fe1d4958ab7a760" dmcf-pid="u9etOCNdIP" dmcf-ptype="general">이번 참여는 K콘텐츠 산업이 플랫폼 경쟁을 넘어 AI 기반 기술 경쟁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제작·유통·현지화를 연결하는 통합 AI 기술이 향후 콘텐츠 수출 전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aaf099c1d8d4133122ab2060027a38cefe50dbeb755a6c6a95d309a5fcd1e32" dmcf-pid="72dFIhjJI6"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G통신, ‘AI’가 스스로 제어하는 두뇌 역할 맡는다 02-19 다음 미국 '관세 폭탄' 인질 된 고정밀 지도… 네이버·카카오맵 어쩌나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