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이해인·신지아, 새벽 프리 출격…순위 도약 노린다 작성일 02-19 27 목록 <strong>20일 오전 3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결전<br>쇼트 9위·14위…클린 연기로 톱10·입상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9/202698651771488757_2026021917210927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피겨 대표팀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20일 오전 3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 사진은 피겨 이해인(위)과 신지아.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조성은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피겨 대표팀이 결전의 무대에 오른다.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는 20일 오전 3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br><br>두 선수는 지난 18일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상위 24명 안에 들며 프리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해인은 70.07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하며 9위에 올랐고, 신지아는 한 차례 점프 실수가 있었지만 65.66점으로 14위를 마크했다.<br><br>메달권과의 격차는 적지 않다. 쇼트 3위인 알리사 리우가 76.59점을 받아 이해인과는 약 6점, 신지아와는 10점 이상 차이가 난다. 그러나 프리스케이팅은 배점이 높은 만큼 순위 변동 가능성은 충분하다. 앞서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이 실수에도 불구하고 4위까지 도약한 사례도 있다.<br><br>이해인은 프리에서 오페라 '카르멘'에 맞춰 연기한다. 쇼트에서 시즌 최고점을 끌어낸 상승세를 이어 '클린 연기'로 순위 도약을 노린다. 신지아는 리스트의 '사랑의 꿈'을 배경으로 청초한 감성을 앞세워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쇼트 첫 점프에서 넘어졌던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br><br>출전 순서는 신지아가 24명 중 11번째, 이해인이 16번째다. 상위권에 일본의 니카이 아미와 사카모토 가오리 등이 포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네덜란드 쇼트트랙, 형제가 함께 시상대에…은·동 입상 [올림픽] 02-19 다음 태권도 출신 인생 대역전 "광고만 20억 초대박 예상+BBC 올해의 선수 예약" 英 최고 유망주→부상 은퇴→스켈레톤 금메달 2관왕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