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세 턱밑까지 쫓아왔다…TCL, 12월 삼성전자 제치고 글로벌 TV 1위 작성일 02-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K가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V1kDJ6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96765b70bd764d3f603dbe45eca58f5d2291f7cfef759bddfb63f6af010542" dmcf-pid="VfftEwiP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796-pzfp7fF/20260219171553871mzzw.jpg" data-org-width="640" dmcf-mid="9kOnuzHl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796-pzfp7fF/20260219171553871mzz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c86a0d50620f86035b58ea1d4e40a2b23d7187aa5ff7fa9203198eaeffed58" dmcf-pid="f44FDrnQv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글로벌 TV 시장에서 중국 TCL에 밀려 선두 자리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중국 기업에 허용하면서 글로벌 TV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87d0e901dab955d621f4d8c762bbfbf1a9ee67e47f50bbd22536f1a3a94bccf9" dmcf-pid="4883wmLxWk" dmcf-ptype="general">1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최신 글로벌 월간 TV 트래커에 따르면 TCL은 2025년 12월 글로벌 TV 출하량 기준 1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13%의 점유율에 머물며 2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 연속 유지해온 선두 자리를 연말 마지막 달에 내준 것이다.</p> <p contents-hash="ff3d091f6cc4a94a07572f0f6b1dff71f6776ebe7c1f3ec72b12b49cb2f12654" dmcf-pid="8OOnuzHllc" dmcf-ptype="general">TCL의 약진은 전방위적인 출하량 증가에 기반한다. TCL의 12월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APAC)과 중국, 중동·아프리카(MEA) 지역에서 큰 폭의 출하 증가를 기록하며 북미와 서유럽 시장의 소폭 감소세를 상쇄했다.</p> <p contents-hash="0cdbd683c4d5509d627d72b059ae163d4a150bc78e4e530fe89f44ceb9e83bbc" dmcf-pid="6IIL7qXSlA" dmcf-ptype="general">반면 삼성전자는 12월 출하량이 전년 대비 8%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은 전월(17%)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북미와 남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서유럽과 중동·아프리카 지역 감소 폭이 점유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4a86b5259b41b8e51f4429d0d5a2d0381495e617fa26d44a52df1c5044fd3351" dmcf-pid="PCCozBZvhj" dmcf-ptype="general">글로벌 TV 시장 전체적으로는 2025년 12월 출하량이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하며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0.13% 감소해 정체된 흐름을 이어갔다. 하이센스는 12%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의 침체 여파로 출하량은 전년 대비 23% 급감했다.</p> <p contents-hash="d4577fd36fcfd94ad362fa6bd9dcf38b1879903f503181adbd953c7be804a8f2" dmcf-pid="Qhhgqb5TyN" dmcf-ptype="general">다만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작년 전체 TV 시장의 15%를, TCL은 13%, 하이센스는 12%, LG전자는 9%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심상치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격차가 단 2%포인트로 줄어든 것은 물론 TCL이 저가형 이미지를 벗고 프리미엄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71df13f7ce333dfe86760efa01252c84b89f4519a9a13908e9e2af142a9436f8" dmcf-pid="xllaBK1yWa" dmcf-ptype="general">밥 오브라이언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디렉터는 "TCL은 수개월간 점유율을 확대해왔으며 연말 출하 급증이 12월 삼성 추월로 이어졌다"며 "비록 한 달간의 성과이지만 TCL은 전년 대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삼성은 정체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a8c7fad29a982b186427e1ca6bf33254a6bba2ce679e1a9b4aad3d1aa75de9" dmcf-pid="y883wmLxvg" dmcf-ptype="general">이어 "TCL이 소니와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면 향후 삼성에 더 큰 경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 "韓 반도체 인재 오라"…테슬라 채용에 삼성·SK 촉각 02-19 다음 [테크다이브] '엔비디아판' AI 인프라, 온프레미스 서버가 ASIC 대안으로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