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첫 출전' 맏언니 이소연 위해...시상대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내줬다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9 24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398420"></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표팀. 가장 기다려왔을 그 순간, 금메달 시상대에는 이소연 선수가 가장 먼저 올랐습니다. 32살에 첫 올림픽에 나선 맏언니에게 기쁨을 한 발 먼저 내어준 최민정-김길리-심석희-노도희 선수의 배려였는데요. 가운데 선 이소연 선수를 동생들이 바라보며 축하를 건넸고 이후 함께 단상에 올라 세리머니에 동참했습니다. </div><br> 계주 시상대에 한 명만 올랐다? <br><br> 나머지 선수들은 손을 흔들며 축하 <br> (반짝반짝~) <br><br> 쇼트트랙 여자 계주 <br><br> 금메달 시상대에 오른 대표팀 <br><br> 32세 올림픽 첫 출전 <br><br> 맏언니 이소연을 위한 동생들의 깜찍한 세리머니 몰아주기! <br><br> 이후 함께 시상대에 올라 폴짝폴짝~ <br><br> 팀원을 향한 금빛 배려는 올림픽 내내 빛났다 <br><br> 이소연은 동생 노도희의 양보로 500m 출전권 획득 <br><br> [이소연/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br> "저는 도희가 양보해줘서 500m 개인전을 나가게 됐는데, 되게 좋은 경험이었고, 도희도 미리 알려줘서 더 제가 잘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양보해준 도희도 너무 고맙고 결승에서 열심히 달려준 게 너무 고맙습니다." <br><br> [노도희/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br> "처음 올림픽이고 하다 보니까 전 종목을 뛰고 싶기도 했고 준비를 다 하고 싶었던 부분도 있는데 개인전하고 단체전 준비하는 과정에서 500m까지 준비하기에는 저한테 조금 벅찼던 것 같아요 / 저보다 500m가 더 준비되어 있는 소연 언니가 있었기 때문에…" <br><br> 금메달의 공도 모두 동료에게로~ <br><br> [최민정/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br> "정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과거 선배님들의 업적을 저희가 잘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br><br> "언니들이 이끌어줘서" "동생들이 잘해줘서" <br><br> 경기부터 시상대까지 여자 계주 팀워크도 금메달입니다! <br><br> 취재지원 이유진 <br> 영상취재 이완근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9/0000479318_001_20260219171709473.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막판 김길리에 밀렸지만...폰타나 "20년 전 토리노가 데뷔 파티였다면, 밀라노는 홈커밍 파티" 02-19 다음 ‘왕사남’ 활짝 웃고, ‘휴민트’ 이름값 했다…극장가 부활 신호탄 [SS무비]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