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동메달 싹쓸이! 아사다 마오에게 바치겠다!"…日 열도, 여자 피겨 '미친 활약'에 난리 났다→김연아 라이벌까지 등장 [2026 밀라노] 작성일 02-1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666_001_2026021917010695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일본에서 새로운 피겨스케이팅 스타가 탄생한 가운데, 과거 한 시대를 이끌었던 아사다 마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전설 아사다의 올림픽 연기 영상을 공개하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앞둔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다.<br><br>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일본의 나카이 아미가 1위, 사카모토 가오리가 2위에 올랐고, 3위는 미국의 알리사 리우, 이어 치바 모네가 4위를 기록했다.<br><br>일본 선수 3명이 상위권을 형성한 구도 속에서 주요 외신들도 일본의 '시상대 독식'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666_002_20260219170107030.jpg" alt="" /></span><br><br>이 같은 흐름 속 IOC 일본어 공식 인스타그램은 나카이가 평소 동경하는 선수로 꼽아온 아사다의 올림픽 연기 영상을 공개했다.<br><br>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아사다가 출전했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리 프로그램 하이라이트를 하나로 묶은 편집본이다.<br><br>보도에 따르면, 영상은 공개 하루여 만에 14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좋아요' 반응도 3만 6000건을 넘어섰으며, 댓글 창에는 "역시 지금도 최고", "유일무이한 존재" 등 찬사가 이어졌다.<br><br>'닛칸스포츠'는 이를 두고 "프리스케이팅 앞둔 최고의 분위기 고조 영상"이라며 여자 싱글 종목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666_003_20260219170107106.jpg" alt="" /></span><br><br>아사다는 일본 피겨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다.<br><br>밴쿠버 올림픽 은메달과 세계선수권 우승 등 정상급 커리어를 쌓았고, 올림픽 무대에서는 쇼트와 프리를 합쳐 여자 선수 최초로 세 차례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총점 205.50점을 기록한 바 있다.<br><br>특히 동갑내기 라이벌 김연아와는 주니어 시절부터 비교 구도가 형성됐고,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아사다가 은메달, 김연아가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맞대결을 완성했다.<br><br>현재 아사다는 2017년 은퇴 이후 아이스쇼 활동을 거쳐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025년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 등에서 후배 양성에 나서고 있다.<br><br>아사다를 보고 자란 후배들이 이제 금·은·동메달 싹쓸이로 그에 대한 헌사를 전하고자 한다.<br><br>사진=연합뉴스 / IOC 관련자료 이전 테스, 화합물 반도체 'AIN 에피 공정' 혁신…글로벌 선두 노린다 02-19 다음 10회 올림픽에서 금메달만 7개… 女전한 쇼트트랙 계주 위상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