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2년 연속 적자…매출 증가에도 수익성 악화 작성일 02-1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WVjcRf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552eb9377e5145ae7ac1e974a55dde649f1cedeee5aa9935c69c8b2780ce64" dmcf-pid="5PYfAke4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64847291hewh.png" data-org-width="640" dmcf-mid="HQOudiV7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64847291hew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e23c321b2808d55ab1b0c068a7b0ff680f5ed1096376ee76e70f60e817c348" dmcf-pid="1QG4cEd8vk" dmcf-ptype="general"><br> 2023년 상장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스웨이브가 2024년에 이어 지난해도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2년 연속 대형 적자를 기록하면서 발주 기업과 투자자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40449a6c4a6f9baac1b6f6da275488987dc26b2fdd0f84317e4fe0313bc5ae3" dmcf-pid="txH8kDJ6Wc" dmcf-ptype="general">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스웨이브는 지난해 약 4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기록한 약 36억원의 영업손실보다 34.6%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약 38억원이다. 전년 당기순손실 약 20억원 대비 두 배 정도 늘었다.</p> <p contents-hash="cf83cbf2f73df37fe6072e24ef3427bce3bb59f708ae7769e0b84b411207fe4a" dmcf-pid="FMX6EwiPTA" dmcf-ptype="general">인스웨이브는 상장 직전 3년 연속 4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2023년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지만 이후 2024~202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우려를 키우는 모양새다. 특히 지난해는 매출이 늘었는데도 손실 규모가 커지며 수익 구조가 더 악화했다. 지난해 매출은 약 390억원으로 전년보다 28% 늘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34% 커졌고, 당기순손실 규모는 94.8% 급증했다.</p> <p contents-hash="88a83c7a9d7078a42905bef692cb57061a99284640ddb4cda090f9dbbb9c395f" dmcf-pid="3RZPDrnQvj"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금융관련 사업수주 증가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지만, 연구개발과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며 손실 규모가 커졌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지난해 1~3분기 인스웨이브의 매출액 중 연구개발비 비중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오히려 감소했다. 2024년 1~3분기에는 매출의 19.5%를 연구개발비로 지출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엔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14.5%로 낮아졌다.</p> <p contents-hash="1290c8096dc932e369804a242af4e33c1fc3765905a958b91d0cb16ed66c9251" dmcf-pid="0e5QwmLxSN"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인스웨이브 실적 악화 배경으로 UI/UX 개발 플랫폼 라이선스 매출 급감을 꼽는다. 상장 당시 해당 매출이 전체의 27%를 차지했는데 지난해 3분기에는 9%대로 낮아졌다. 100억원이 넘었던 연간 라이선스 매출액은 2024년 53억원으로 절반 아래로 내려왔고, 지난해 1~3분기에는 26억원에 그쳤다.</p> <p contents-hash="360acd42d67079de624eb9fced7e615b802d226519d7450806f28442fbae00d0" dmcf-pid="pd1xrsoMWa" dmcf-ptype="general">연속 적자에 이 회사 주가도 상장 당시 공모가 2만4000원 대비 상당히 낮게 형성돼 있다. 19일 종가 기준 3370원이다. 지난달 200억원대 프로젝트를 수주 소식을 알렸지만 주가는 탄력을 받지 못했다.</p> <p contents-hash="992f86b6c84d2f39f871fc7dc50050f28b871654dbe07bae43fbe9fd6de9e648" dmcf-pid="UJtMmOgRSg" dmcf-ptype="general">2년 연속 적자에 인스웨이브의 자본도 줄어들고 있다. 2024년 440억원이었던 자본총계는 지난해 400억원으로 줄었다. 향후 상장 유지에 대한 부담도 커졌다. 코스닥 상장사가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887d77b864727356cdbf97912192b42bfa03558db9fe662fe99942ee201c48" dmcf-pid="uiFRsIae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스웨이브 실적(단위:억원, %) 자료=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64848581mptq.png" data-org-width="522" dmcf-mid="Xxy2NAMV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64848581mpt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스웨이브 실적(단위:억원, %) 자료=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8a9f0c0da2fd193f9cedd47f3baf5b0365b9b4b1dbf80933f80d5f53c958ca" dmcf-pid="7n3eOCNdTL" dmcf-ptype="general"><br> 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 축구 대표팀 지소연 "단순 편의 아닌 최소한의 보장 바란 것" 02-19 다음 K팝 인기 남가수, 숨겨둔 혼외자 있었나…양육비 지원·법적 인지 미확인 [MD이슈]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