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놓친 최가온 ‘금’…네이버에서 하루 250만명 봤다 작성일 02-1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포츠 중계 왕국으로 존재감 키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aSX5CED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f4d4e76e967a8b80e1d57a42c8ceac8babc239a71f8a2de5a1b9335591cf16" dmcf-pid="xUNvZ1hD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이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해설위원인 곽윤기가 지난 15일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중계한 여자 컬링 한일전 ‘함께보기’ 콘텐츠 화면. 치지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hani/20260219164110942cxco.jpg" data-org-width="751" dmcf-mid="9eW08P71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hani/20260219164110942cx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이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해설위원인 곽윤기가 지난 15일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중계한 여자 컬링 한일전 ‘함께보기’ 콘텐츠 화면. 치지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f8d679ff9f3aee1575184de84e60d8a6c016f84c65f746b69d69412fba60a0" dmcf-pid="y6h0b9tWwt" dmcf-ptype="general"> 제이티비시(JTBC)의 겨울올림픽 독점 중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 방송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경신하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코드 커팅’(유료방송 해지) 확산 흐름 속에서 116개 금메달이 걸린 전 경기를 중계하며 ‘스포츠 중계 왕국’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6f73fa73fdd59684571b195151ba4765ede61ef35c45b619eb92d4f8d3afe22a" dmcf-pid="WPlpK2FYI1" dmcf-ptype="general">치지직의 중계가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건 지난 13일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18·세화여고)의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이었다. 이날 하루 동안 치지직을 통해 해당 경기를 실시간 시청한 이용자는 약 250만명(공식 중계 및 ‘같이보기’ 콘텐츠 합산 기준)에 달했다.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와 선수 인터뷰 등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13일 기준)도 500만회를 넘어섰다. 네이버는 지난해 9월 중앙그룹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edbc0a08cd763d7286558632637bb61e0a97d76ab7a44b4637c20534927e0647" dmcf-pid="YQSU9V3GD5" dmcf-ptype="general">제이티비시는 최가온의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진 뒤 메달 획득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동시간대 열린 쇼트트랙 경기로 중계를 전환해 스포츠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반면, 치지직은 최가온이 ‘역전 우승’을 확정한 3차 시기 장면까지 생중계를 이어갔다. 방송사와 달리 전 종목을 모두 중계하는 치지직을 통해 비인기 종목의 매력을 새롭게 접한 신규 이용자들이 유입되면서, 지난 15일 치지직 스포츠 방송 일간 누적 시청자 수 320만명을 기록해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91deec1bbdeda9f90d6dcba118cfcab5f8d11ac10a2cf58b643d5752ff77d657" dmcf-pid="Gxvu2f0HEZ"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023년 말 치지직 출시 이후 이용자 확보를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등 국내외 이(e)스포츠 주요 리그 중계권을 확보해왔다. 또 겨울올림픽에 이어 오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까지 따내며 스포츠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58c36777abf29e0c5e220c2406611b60cca157a371fe91e1d39924660f238b8" dmcf-pid="HMT7V4pXDX"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대회에선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스포츠 중계에 접목해 기존 방송사의 일방향 중계 방식과 차별화를 꾀했다. 인기 스트리머 30여명을 ‘같이보기’ 스트리머로 선정해 이용자와 스트리머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경기를 보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고, 네이버 쇼트폼(짧은 동영상) 플랫폼 ‘클립’ 창작자들을 이탈리아 현지에 파견해 생생한 현장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5116f59870d7d20d558fac757212302e2929300644cbe2cf303742c5547c11d6" dmcf-pid="XRyzf8UZwH"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과거에는 온 가족이 티브이(TV) 앞에 모여 올림픽을 함께 시청했다면, 이제는 젊은 층에 익숙한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바탕으로 전 국민이 다양한 방식으로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831aed68b425b5c871d254e4f9df3de050c60ce246495b6f66dcc36b571ac2" dmcf-pid="ZeWq46u5IG" dmcf-ptype="general">선담은 기자 sun@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N' 대구 돼지 주물럭 맛집 02-19 다음 ‘소프트웨어 위기론’에도 AI 중심 전략 통했다… 피그마·캔바 성장 가속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