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최가온, 세 군데 골절 진단 작성일 02-19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9/0001334058_002_20260219165225444.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가온의 병원 검진 모습</strong></span></div> <br> 올림픽 무대에서 고통을 딛고 금빛 역전 드라마를 쓴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세 군데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br> <br> 최가온은 오늘(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 검진 사진을 올리며 '3 fractures'(골절)라고 적었습니다.<br> <br>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1, 2차 시기에서 연달아 넘어져 절망스러운 상황에 놓였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기적처럼 역전 드라마를 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진 직후가 가장 큰 고비였습니다.<br> <br> 최가온이 오래 누워 있자 의료진들이 다가갔습니다.<br> <br> 들것에 실려 나가면 병원에 가야 해서 그대로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br> <br> 최가온은 기자회견에서 "발가락부터 힘을 주면서 발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렇게 내려와서 다행히 경기를 다시 치를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br> <br> 절뚝이며 일어선 최가온은 2차 시기에서도 넘어졌지만 끝까지 고통을 참고 뛴 3차 시기 최고점을 받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최가온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에 "무릎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병원에 가서 검사받겠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br> <br> (사진=최가온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뼈 세군데..." 금메달 최가온, 귀국 후 병원서 골절 진단 02-19 다음 스노보드 극적 금메달 최가온, SNS에 “3군데 골절”…왼손 엄지 부근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