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홀렸다는 女 컬링 ‘도파민지’…꿀 떨어지는 살인미소 ‘심쿵’ 작성일 02-19 24 목록 4강 플레이오프(PO)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매 경기에서 불꽃 활약한 ‘도파민지’(도파민+김민지) 김민지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다. 특히 컬링에서 고급 기술로 분류되는 이른바 ‘트리플 테이크아웃’을 성공 시킨 뒤 날린 ‘살인미소’는 한국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과거 ‘팀 킴’의 ‘안경 선배’를 연상시키는 미친 존재감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9/20260219514827_20260219164006843.jpg" alt="" /></span> </td></tr><tr><td>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에이스 김민지가 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가 7대5로 이긴 뒤 기뻐하며 관중에 손을 흔들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td></tr></tbody></table>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19일 오후 10시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여자 4인조 라운드로빈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br>  <br> 여자 컬링이 시작부터 탄탄대로를 걸은 건 아니었다. 지난 12일부터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첫 경기에서 미국에 4대8로 충격 역전패했지만, 이탈리아와 영국을 각각 7대2, 9대3으로 물리치면서 선전했다. 하지만 우세가 점쳐졌던 4차전에선 덴마크에 3대6으로 덜미를 잡히면서 4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br>  <br>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굴복하지 않은 대표팀은 분수령이었던 한일전(7대5 승)에서 반전에 성공했고, 더 나아가 중국(10대9 승)까지 물리쳤다. ‘세계랭킹 1위’ 스위스(5대7 패)의 벽은 넘지 못했지만 전날 스웨덴과 경기에선 8대3으로 낙승했다.<br>  <br> 5승3패의 한국은 캐나다, 미국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돼 있다. 예선을 끝낸 1위 스웨덴은 한국에는 패했지만 7승2패를 기록, 4강에 선착했다. 2위는 6승2패의 스위스다. 4승4패의 6위 영국은 기적을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2승6패의 8위 중국, 1승7패의 일본은 탈락이 확정된 상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9/20260219514829_20260219164006847.jpg" alt="" /></span> </td></tr><tr><td> 한국 여자 컬링 ‘천재 서드’ 김민지가 16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td></tr></tbody></table> 김민지의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러블리한 외모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 이어졌다. 지난 15일 열린 한일전 당시 5엔드 트리플 테이크 아웃을 성공 시킨 후 오른손을 든채 지은 살인미소는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br>  <br> 당시 상대팀이었던 일본 매체들도 김민지를 주목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경기가 끝난 뒤 "올림픽 첫 출전인 김민지는 확실한 실력과 사랑스러운 외모를 겸비해 모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 컬링계의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고 극찬했다.<br>  <br> 이러한 해외적 반응은 2018 평창 대회 당시 '팀 킴'의 '안경 선배'를 연상시킨다. 당시 김은정은 압도적인 실력과 더불어 '영미~!'라는 대국민적 유행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핵융합 상용화 난제 ‘초전도기술’, 2035년 기술자립 선언 02-19 다음 클라스는 영원하다…밀라노서도 빛나는 ‘원조’ 슈퍼스타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