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저 사랑해요?” 최민정 “술 마셨어?”…8년 만 금메달 주역 우정 재조명 작성일 02-19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9/0001098774_001_20260219164214803.pn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 선수, 최민정 선수. 유튜브 ‘준상차림’ 화면. 최민정 인스타그램.</em></span><br><br>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8년 만에 올림픽 계주 금메달을 탈환한 가운데, 김길리와 최민정의 남다른 우정이 담긴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최민정, 김길리, 심석희, 노도희로 구성된 대표팀이 19일(한국시간)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이번 우승으로 8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세계 최강의 면모를 입증했다.<br><br>치열한 레이스 끝에 값진 성과를 거둔 가운데, 대표팀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우정을 보여주는 김길리와 최민정의 과거 영상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9/0001098774_002_20260219164215833.png" alt="" /><em class="img_desc">유튜브 ‘준상차림’ 화면.</em></span><br><br>지난해 4월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탐’ 콘텐츠 ‘준상차림’에서 김길리는 최민정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라는 말을 듣는 미션을 수행했다.<br><br>김길리가 “언니 보고 싶어요”라고 말하자 최민정은 “나도 너 보고 싶어”라고 답했고, 이어 “저 사랑해요?”라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너 사랑하지”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9/0001098774_003_20260219164217000.png" alt="" /><em class="img_desc">유튜브 ‘준상차림’ 화면.</em></span><br><br>이어 최민정은 “술 마셨어?”라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더했다.<br><br>또한 MC 김준상 아나운서가 “김길리는 어떤 선수이자 동생이냐”고 묻자, 최민정은 “소속팀에서 ‘짱’이자 귀여운 선수”라고 답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br><br>한편, 2004년생 김길리는 성남시청 소속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선수이며, 1998년생으로 올림픽 메달 랭킹 1위 선수이다.<br><br>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에서 금메달 추가! 평창-베이징-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몰아보기 | 2018 평창 | 2022 베이징 [지금 올림픽] 02-19 다음 "경이로워" "전통 강호" 한국 쇼트트랙에 감탄한 외신 [지금 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