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장벽’에 막힌 송가인 LA 공연… 트럼프 정부 입국 규제에 K-콘텐츠 ‘비상’[스경X초점] 작성일 02-1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1UkmOgR3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e1c6955779ae135162a4c610cfdcbdf8cecfc04ba6a3873b84676cb0fcd116" dmcf-pid="ftuEsIae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송가인. 사진 제공 = 제이지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khan/20260219163248507ityo.png" data-org-width="560" dmcf-mid="2w1gcEd8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khan/20260219163248507ity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송가인. 사진 제공 = 제이지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8034ffb72ab2b8bd3068ccce773799ea61319a0e4037e7c2ca81f33715e5bd" dmcf-pid="4F7DOCNdpw" dmcf-ptype="general">가수 송가인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이 비자 발급 문제로 연기되면서, 더욱 높아진 미국의 입국 문턱이 국내 연예계의 해외 활동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7cebac1d30e2908110eeb938a1ba9c4dc75aaf4dd08d7327d291bef060c2fb4c" dmcf-pid="83zwIhjJFD" dmcf-ptype="general">19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LA 페창가 씨어터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달 더 차오르다’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연 직전까지 비자가 발급되지 않으면서 결국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현지 대관 업체와 일정을 다시 조율한 뒤 비자를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6fad7ac68cc134660844e91d9163f3d78231679a21c754e125772be869951e" dmcf-pid="60qrClAizE" dmcf-ptype="general">한국 아티스트가 미국 비자 문제로 발목을 잡힌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은 프로젝트 팀의 비자 문제로 미국 공연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밴드 자우림 역시 행정적 지연을 이유로 뉴욕 콘서트를 잠정 연기했다. 방송인 김창옥 또한 비자 발급이 여의치 않아 LA 현지 녹화 계획을 취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3ddc379450d7471973d74373990375620203e17bab3cb39167e98539a490e63" dmcf-pid="PpBmhScnUk" dmcf-ptype="general">■트럼프 정부 ‘비자 장벽’ 강화… 해외 예술가 유입 30% 감소 전망</p> <p contents-hash="90b222cf421ed1c4af47ecbe1a6092d649bc2149de2a51add70325210e37dda2" dmcf-pid="QUbslvkLpc" dmcf-ptype="general">이러한 혼란의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엄격한 입국 규제가 자리 잡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비자 신청 비용 상승과 입국 금지 조치 확대로 외국 예술가들의 미국 공연 포기가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말리 출신 밴드 티나리웬은 입국 금지 대상국 분류로 투어를 취소했고, 영국 극단 쿼런틴은 스태프의 국적을 이유로 비자 발급이 거절되는 사태를 겪었다.</p> <p contents-hash="d8aede606201d453f62f374b90a6f9b796790adf9d1d117b979e2b5ae334b605" dmcf-pid="x4MG1FSrpA" dmcf-ptype="general">공연 비자 전문 매튜 코비 변호사는 올해 미국을 찾는 해외 공연자 수가 2024년 대비 30%가량 급감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K-팝을 비롯한 K-컬처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상황에서, 미국의 폐쇄적인 비자 정책이 국내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2287a551a3f21e24e44bad1a0141cbe36154eaa56110eab7ebf122892054eab4" dmcf-pid="yhWeLg6bpj"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고 시청률 5.2%→동시간대 '1위'…경쟁 예능 다 제친 설 특집 프로그램 ('성시경 콘서트') 02-19 다음 이주연, 글로벌 시청자와 만남...'레이디 두아' 특별 출연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