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스노보더 최가온, 3군데 골절 [2026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19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19/0005252502_001_2026021916320946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뉴스1</em></span><br>금빛 역전 드라마를 쓴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3군데 골절 진단을 받았다.<br><br>최가온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병원 검진 사진을 올리며 '3 fractures(골절)[라고 적었다. 세 곳에서 골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br><br>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1, 2차 시기에서 연달아 넘어졌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역전에 성공했다.<br><br>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진 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해 의료진이 내려오는 등 위기 상황을 맞았다. 들것에 실려 나가면 경기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끝내 일어섰다. 2차 시기에서도 넘어졌지만, 3차 시기에서 최고점을 받아 금메달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전 3기 금메달' 스노보더 최가온, 세 군데 골절 진단 02-19 다음 동계올림픽 진짜 '개판'이었다!…큼지막한 개 '돌발 난입', 크로스컨트리 같이 달렸다→"당혹, 해는 끼치지 않았다" [2026 밀라노]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