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캐나다와 운명의 최종전…자력 4강 도전 작성일 02-19 24 목록 <strong>19일 밤 라운드로빈 9차전…이기면 준결승 확정<br>패하면 경우의 수 복잡…DSC 변수 속 '한 판 승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9/202660731771483391_2026021916221488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19일(한국시간) 오후 10시 5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라운드로빈 최종 9차전을 치른다. 사진은 18일 스웨덴을 상대로 승리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조성은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4강이 결정되는 마지막 한 판을 치른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9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라운드로빈 최종 9차전을 치른다.<br><br>현재 한국은 5승 3패로 미국, 캐나다와 공동 3위다. 스웨덴(7승 2패)과 스위스(6승 2패)는 이미 4강행을 확정했다. 올림픽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br><br>한국이 캐나다를 꺾으면 6승 3패로 다른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4강 진출을 확정한다. 반면 패할 경우 미국-스위스전, 영국-이탈리아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갈린다. 특히 한국이 패하고 미국도 패한 뒤 영국이 승리해 3팀이 5승 4패로 동률이 되면 드로샷챌린지(DSC)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현재 DSC 평균은 영국이 가장 낮고, 한국이 그 뒤를 잇고 있어 한국으로선 불리한 상황이다.<br><br>캐나다는 스킵 레이첼 호먼이 이끄는 세계 최강팀이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 한국이 열세지만, 최근 세계선수권과 이번 대회에서 강호를 잇달아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날 세계랭킹 4위 스웨덴을 8-3으로 완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점도 긍정적이다.<br><br>이번 대회 여자 컬링 경기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전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7%를 넘기며 큰 주목을 받았다. '팀 킴'의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다시 올림픽 시상대를 노리는 대표팀의 도전에 기대가 쏠린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넘어질 뻔한 그 순간'...최민정 버티기가 만든 금빛 역전, 한국 여자 계주 올림픽 정상 [2026 동계올림픽] 02-19 다음 "최가온 금메달 기운 잘 받았다" 최민정 계주 우승, '설상 신화' 떠올렸다…"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 [밀라노 현장]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