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 WBC 대표팀 합류…'부상 낙마' 오브라이언 "여행준비 마쳤었는데" 작성일 02-19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9/AKR20260219162517WzA_01_i_20260219162614028.jpg" alt="" /><em class="img_desc">WBC 대표팀에 대체 발탁된 김택연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뒷문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한국계 빅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됐습니다.<br><br>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오늘(19일) 오브라이언을 대신해 김택연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최고 시속 160km의 강속구를 뿌리며 미국 메이저리그의 정상급 불펜 투수로 꼽히는 오브라이언은 지난 15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중이던 구단 캠프 훈련 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했습니다.<br><br>심한 부상은 아니지만 잠시 투구를 멈추게 되면서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WBC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졌습니다.<br><br>오브라이언은 KBO를 통해 "회복이 예상보다 더뎌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가족들은 이미 경기를 보려고 여행 준비까지 마쳤다. 나 역시 그곳에 함께하고 싶지만,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br>당초 WBC 마무리 투수로 오브라이언을 낙점했던 우리 대표팀은 내일부터 시작하는 KBO리그 구단과의 평가전에서 새로운 마무리 투수를 찾을 계획입니다.<br><br>오브라이언의 대체 자원으로 뽑힌 김택연은 프로 데뷔시즌인 2024년 19세이브를 기록, 신인왕을 차지하고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선발되는 등 꾸준히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입니다.<br><br>현재 호주에서 팀 전지훈련 중인 김택연은 조만간 대표팀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br><br>#김택연 #오브라이언 #KBO #MLB #WBC #월드베이스볼클래식<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금메달 기운 잘 받았다" 최민정 계주 우승, '설상 신화' 떠올렸다…"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 [밀라노 현장] 02-19 다음 지수, 연기력 논란 지울까…'월간남친' 예고편에 반응 엇갈렸다 [엑's 이슈]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