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ㆍ웅산 이어 송가인도…비자 안 나와 美 콘서트 차질 [이슈&톡] 작성일 02-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D7BK1y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0d985644f2d6ccb7b658db1474189423ac6b64538859c26eb8d57b0daf3101" dmcf-pid="ukkUzBZv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tvdaily/20260219161343943oama.jpg" data-org-width="658" dmcf-mid="tleWHZIk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tvdaily/20260219161343943oa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19a9b38ed441e2f08b2c7cd7eb8947bc53c97af515598fc04ea60792c5d66e" dmcf-pid="7EEuqb5Ty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송가인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콘서트가 잠정 연기된 배경에 비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밴드 자우림, 방송인 김창옥 등도 같은 사유로 미국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한 바 있어, 한국 연예인의 미국 활동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358aac4c5f32afccd7f06bddf2400f9615ecccff793843f70b377935465416e3" dmcf-pid="zDD7BK1yvQ" dmcf-ptype="general">19일 송가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지난 14~15일 LA 페창가 씨어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송가인의 콘서트 ‘가인달 더(The) 차오르다’는 비자가 제때 발급되지 않아 연기됐다. 소속사는 현지 대관 일정을 재조율한 뒤 비자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71447cebc55d75bc63be2e331ca02b5d925604282f0b61a3e2397d9a1b6f4b0" dmcf-pid="qwwzb9tWlP" dmcf-ptype="general">한국 연예인이 비자 문제로 미국 공연에 차질을 빚은 사례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왔다.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은 지난해 크로스오버 그룹 ‘프로젝트 난장’의 미국 공연을 추진했으나, 일부 팀원의 비자 문제로 공연이 무산됐다고 밝힌 바 있다. 웅산은 당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출연료를 포기하고서라도 미국에 가겠다는 마음이었지만, 비자 등의 문제로 좌절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9e97fedbeb849da323e0efe31d9db910dc679194a9b551856c61d578d3cfe6d" dmcf-pid="BrrqK2FYy6" dmcf-ptype="general">밴드 자우림 역시 지난해 미국 뉴욕 콘서트를 준비했으나 행정적 지연으로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방송인 김창옥도 LA에서 ‘김창옥쇼’를 녹화할 예정이었지만 비자 문제로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ec0e4e028841aaa39fea69276603f70cf235869776562a00ecfcc6905240c2" dmcf-pid="bmmB9V3G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tvdaily/20260219161345205wnrt.jpg" data-org-width="658" dmcf-mid="pRo5F0Ts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tvdaily/20260219161345205wnr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d02ffa688d093ffeba222dc876efe62c6ceb69cb3b9feef06349ce055f4249" dmcf-pid="Kssb2f0Hv4"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의 비자 발급 문턱이 높아지면서 해외 예술가들의 공연 취소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몇 년간 비자 신청 비용이 상승하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입국 금지 조치 시행 등으로 발급 장벽이 높아지면서 외국 예술가들이 미국 공연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a9a2b204aa666f6ed272681440b540a02cd50c2348f2fb3a86f941e328497a4" dmcf-pid="9OOKV4pXTf" dmcf-ptype="general">미국의 비자 정책 변화는 단순한 행정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공연 산업 전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특히 공연 특성상 대관, 항공, 장비 운송, 현지 스태프 계약 등 수개월 전부터 사전 준비가 이뤄지는 만큼, 비자 발급 지연은 곧바로 막대한 손실과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56a4eafe5819175ebc796a6d496eb23de100e1dfc54938554a23985850a4b9c3" dmcf-pid="2II9f8UZWV" dmcf-ptype="general">K-팝과 트로트, 재즈, 토크쇼 등 장르를 막론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해온 한국 공연계 역시 변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현지 팬 수요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행정적 리스크로 일정이 흔들릴 경우, 아티스트는 물론 기획사와 공연 제작사까지 연쇄적인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dc5e3e8dea3ad3ae578d6bc4a8ee70497df6d0da25b559cdbf389bba55495ea8" dmcf-pid="VCC246u5W2"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들은 “미국 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인 무대지만, 비자 리스크를 감안한 보다 보수적인 일정 운영과 사전 준비가 불가피해졌다”며 “개별 아티스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이슈로 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투어 일정이 촘촘해진 K-콘텐츠 시장 특성상 한 차례의 행정 지연이 연쇄적인 일정 변경과 추가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위험 요소로 지적된다.</p> <p contents-hash="0221fc4efc864a29a39e1ac0d8d97dc6b5c8e1ec42cd9d39084b201fb9f9bf72" dmcf-pid="fhhV8P71v9" dmcf-ptype="general">이에 특정 공연의 연기 여부를 넘어, 공연 기획 단계부터 이러한 리스크를 내재화하는 새 투어 공식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비자 발급 소요 기간을 감안한 여유 일정 편성, 대체 공연지 확보,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 구조 강화 등 보다 정교한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p> <p contents-hash="ee9f2e7c9e9b2f4e783c7fead9ec02983ef93e6cbe8a0f6ad5b56faa5d617245" dmcf-pid="4llf6Qzty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8WWQRd9Uy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구나 '스타워즈급' 영화 만든다…할리우드 뒤흔든 中 AI 02-19 다음 다이슨에 ‘장영실 룸’이?…외국계 사무실까지 스며든 한류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