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심 원팀→ 金' 울컥한 유승민 회장 "무슨 말이 필요할까" 작성일 02-19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br>유 회장, 韓 메달 획득 때마다 축하 목소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9/0004116879_001_20260219155211030.jpg" alt="" /><em class="img_desc">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대표팀 심석희, 이소연, 노도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무슨 말이 필요할까요!"<br> <br>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19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이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이같이 전했다.<br> <br>유 회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원팀 정신 제대로 보여주며 여러 난관들을 이겨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는 말밖에는 드릴 수가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그의 글은 최민정(27·성남시청), 심석희(29·서울시청)가 과거 사건으로 얽힌 어색한 관계를 풀고 원팀으로 거듭나 괘거를 일뤄낸 것에 대한 칭찬의 메시지로 풀이된다. 유 회장은 이어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라고 글을 맺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9/0004116879_002_2026021915521106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사진 왼쪽)과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유 회장 SNS 사진 캡처</em></span><br>그는 지난 13일 최가온(17·세화여고)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직후에는 "정말 대단하다! 정말 자랑스럽다"며 역시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유승은(18·성복고)이 동메달을 획득하자 "완벽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br> <br>9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37·하이원)이 한국의 첫 메달(은메달)을 따낸 직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글을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이어 "맏형으로서 투혼을 발휘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글을 등록하는 등 한국 선수들의 메달 획득 때마다 축하글을 남겼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여자 계주 최강’ 한국 쇼트트랙, 빛나는 조연 심석희 있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9 다음 "일본 금메달 불공정…쉬운 기술 썼는데 왜" 女스노보드 판정 논란 [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