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레이디 두아' 물들인 카리스마…미스터리 서사 완성 작성일 02-1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ExpuYCk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756d18f42e8ea420508a36c7863e8681273606022cbbd6b1e77a963ed5182d" dmcf-pid="VTDMU7Gh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fnnewsi/20260219153944953zcmj.jpg" data-org-width="570" dmcf-mid="92R7vyDg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fnnewsi/20260219153944953zcm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8f7f63147784be68e38dd3b18300282740c0da90ab40854e0b3e35ad2487fc" dmcf-pid="fywRuzHlNc" dmcf-ptype="general">배우 배종옥이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레이디 두아'를 채웠다. </p> <p contents-hash="0d5dd9a7b9f48f50b28ae39dfe6e2cc02c10058c1e4f91ecbc0013e609640a79" dmcf-pid="4Wre7qXSAA" dmcf-ptype="general">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6861c495fe6edd3ed6381b033c83e858534ade98da7dbe7264ec1fbc70698817" dmcf-pid="823Cno8Boj" dmcf-ptype="general">극 중 배종옥은 삼월백화점을 이끄는 회장 '최채우' 역을 연기했다. 배종옥은 최채우라는 인물을 통해 냉철과 여유를 겸비한 권력자의 얼굴을 완성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p> <p contents-hash="f414001c2771c905761314a26a56c783dfdb9613d494e51412bfe043d7a5ee1f" dmcf-pid="6V0hLg6bNN" dmcf-ptype="general">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최채우는, 모든 관계를 '거래'의 선상에 두고 재단한다. 자신과 자신의 백화점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증거 인멸 등의 과감한 선택도 서슴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c59b0b72bf5ae4e2dd390334554078a4f068cac44c2e90b96ac86683cef57d8f" dmcf-pid="PfploaPKoa" dmcf-ptype="general">특히, 최채우는 상대의 욕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지닌 인물로, 사라킴의 의도된 접근을 눈치챈 이후부터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빠르게 상황을 타개해 나갔다. 감정보다 계산이 앞선 태도는 그가 왜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진 게 많은 사람'으로 불리게 됐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07df3ec8bb4cbf7701114030cd151eeb3646579f88f9d8d28544e6f2280f9b22" dmcf-pid="Q4USgNQ9ag" dmcf-ptype="general">무경과의 대치 장면에서 절대 권력자로서의 최채우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최채우는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간파하는 데 능하다. 압박 수사에도 여유롭게 미소를 잃지 않으며 판을 주도하는 모습으로 최채우가 어떤 인물인지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극강의 몰입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19b5b2a3dc4b33b9b3f32bfbb8804994f8712ed7c779fb33e062f4c3c459238a" dmcf-pid="x8uvajx2oo" dmcf-ptype="general">이렇듯 배종옥은 최채우가 이야기의 축을 단단히 지탱하는 중심축으로서 활약할 수 있게, 그가 지닌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매 작품 장르 불문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배종옥은 '레이디 두아'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 권력자의 냉혹함과 예리함, 오만과 불안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미스터리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c2602f9a584bf070136a071bdcaf1cad7c808debbeeca6a89f2603120db33d34" dmcf-pid="ylcP3pyOaL"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넷플릭스 '레이디 두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은 빙상 격투기하는 나라" 20년 악연 '韓 저격수'도 고개 숙였다…여자 계주 '슈퍼 역전승'에 결국 인정→"오늘만큼은 한국 칭찬하고 싶어" 02-19 다음 '만삭' 남보라, 명절에 母 반찬 가게 도왔다…"일당으로 팔고 남은 전 받아" (컬투쇼)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