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한 줄로 30초 음악 완성”…구글, 제미나이에 ‘리리아 3’ 탑재 작성일 02-1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미지·영상 넘어 음악까지…생성형 AI 창작 영역 확장<br>자동 가사·정교한 스타일 제어·신스ID 워터마크로 책임성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1WAke4E6"> <p contents-hash="1df284c974b031858f847af113b9f1985eff0a53a609d1e77c29238c5b511e9e" dmcf-pid="5ftYcEd8m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구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 앱에 음악 생성 기능을 추가하며 창작 영역을 오디오로 확장했다. 구글은 19일(현지시간) 자사의 최신 음악 생성 모델 ‘리리아 3(Lyria 3)’ 베타 버전을 제미나이 앱에 탑재했다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0d11c65fa8e82b92b4bb1fc91ca2d9e331ca88a2fc86d7e803743508d9ec5d39" dmcf-pid="14FGkDJ6s4" dmcf-ptype="general"> 이용자는 텍스트로 아이디어를 설명하거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30초 분량의 맞춤형 음악을 만들 수 있다. 특정 장르나 분위기를 입력하면, 제미나이가 이를 바탕으로 가사와 멜로디를 생성해 하나의 트랙으로 완성한다.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면 해당 콘텐츠의 분위기를 분석해 어울리는 곡을 제작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051b21b33fc22aed2ab4c776f0de7c304d8edc33954b9f7eb6ee566af8c7cd" dmcf-pid="t1OkPxqF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Edaily/20260219153845498doop.jpg" data-org-width="670" dmcf-mid="XAP9HZIk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Edaily/20260219153845498doo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b46e68d853e3a1d6466f4337cd2323476bd13ed0c4fb027c6c63c6cce515368" dmcf-pid="FtIEQMB3DV" dmcf-ptype="general"> <strong>자동 가사·정교한 제어…오디오 품질 대폭 개선</strong> </div> <p contents-hash="cabebdc968e0d47288ea02047d6e678e192ccec21d590c1231333db78accfcd3" dmcf-pid="3FCDxRb0s2" dmcf-ptype="general">리리아 3는 이전 모델 대비 세 가지 측면에서 개선됐다. 우선 입력한 설명을 토대로 가사를 자동 생성해 별도의 작사 과정이 필요 없다. 또한 스타일, 보컬, 템포 등 세부 요소를 보다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음질 역시 향상돼 보다 자연스럽고 음악적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e9df7c8f7078d980ca5961dec98f57eaf81203eee3a7e83e3e9e8912b2feb51" dmcf-pid="03hwMeKpO9" dmcf-ptype="general">완성된 곡은 다운로드하거나 링크 형태로 공유할 수 있다. 맞춤형 커버 아트도 함께 생성돼 하나의 콘텐츠 패키지로 활용 가능하다.</p> <p contents-hash="4e2a4219c411120d2758dc30b2251f117dcfcd43c7ae59bcd0ddca0c120c85b0" dmcf-pid="p0lrRd9UOK" dmcf-ptype="general">구글은 음악 생성 기능과 함께 오디오 검증 체계도 강화했다. 제미나이에서 생성된 모든 트랙에는 AI 생성 콘텐츠임을 식별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신스ID(SynthID)’가 삽입된다. 이용자가 파일을 업로드해 AI 생성 여부를 확인하면, 신스ID를 통해 이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지와 영상에 적용되던 콘텐츠 검증 기능을 오디오 영역까지 확대한 것이다.</p> <p contents-hash="230638b7745f1b11719c38c30aa5c022bf981b581934b6c2ae6624d24446c165" dmcf-pid="UpSmeJ2uEb" dmcf-ptype="general">저작권 문제에 대한 대응도 병행한다. 리리아 3는 특정 아티스트를 그대로 모방하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프롬프트에 아티스트 이름이 포함될 경우에도 광범위한 스타일적 참고 수준으로만 반영된다. 기존 콘텐츠와의 유사성을 점검하는 필터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088d91dbc241f6f47b005dc7fddf5f418ac613ab0cad73768c5ed630f64483d" dmcf-pid="uUvsdiV7sB" dmcf-ptype="general"><strong>글로벌 확대…유료 구독자에 더 높은 한도</strong></p> <p contents-hash="69e1d78b860091e899912a81073d72fefc2dc2f09cc61a1e26b529b060493543" dmcf-pid="7uTOJnfzIq" dmcf-ptype="general">리리아 3 기반 음악 생성 기능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힌디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등 다수 언어를 지원한다. 18세 이상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 버전을 시작으로 모바일 앱에도 순차 적용된다. AI 플러스, 프로, 울트라 구독자에게는 더 높은 사용 한도가 제공된다.</p> <p contents-hash="5dd5a84e1ff63fce6e6a52636de198b6e30149d5fae8085154e54efb9e76b915" dmcf-pid="zkxVZ1hDIz" dmcf-ptype="general">구글은 이번 기능이 전문 음악 제작을 대체하기보다는,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와 영상에 이어 음악까지 확장된 생성형 AI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99f0efdd067ce4a62d20819f26a8b4a54889a174c61f748727124ac78f848ff9" dmcf-pid="qEMf5tlwE7"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라피더스, 2나노 양산 ‘초읽기’… TSMC·삼성 단기에 추격은 쉽지 않을 듯 02-19 다음 [AI 리더스] 권태형 "감·촉만 믿던 채용 이제 끝…마이다스 AI로 '진짜 인재' 뽑는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