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의 금메달 거머쥔 최가온, SNS에 “3군데 골절”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19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9/0001256420_001_20260219154513264.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19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사진과 함께 “3 fractures(골절)”라고 적었다. 귀국 후 검진 결과 골절이 발견된 것으로 관측된다. 사진출처|최가온 SNS 캡처</em></span><br><br>[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기술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크게 넘어지고도 투혼을 발휘해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18·세화여고)이 검진 결과 골절이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br><br>최가온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사진과 함께 “3 fractures(골절)”라고 적었다. 3군데가 골절된 것으로 관측된다.<br><br>최가온은 12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자신의 우상이었던 클로이 김(미국·88.00점)도 제쳤다.<br><br>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2번째 기술을 시도한 뒤 착지하다가 보드 끝 부분이 파이프 벽에 걸려 크게 넘어져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레이스 이전부터 손목 상태가 완전치 않아 우려가 컸지만, 불굴의 투지로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br><br>최가온은 14일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서 “무릎 통증은 많이 나아졌지만, 올림픽 이전에 다쳤던 손목이 불편해 한국에 가서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6일 귀국 후 검진 결과 골절이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심석희, 계주 3번째 金…‘특급 조연’ 빛났다 02-19 다음 대한파크골프협회, 2026년 도약 시동...정기 이사회서 주요 안건 의결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