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루 만에 설상서 금메달 2개 ‘기사회생’ 작성일 02-19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9/0002792203_001_20260219153215624.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의 쉬멍타오가 19일(한국시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금메달을 차지한 뒤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리비뇨/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노골드 위기’에 몰렸던 중국이 하루 만에 금메달 2개를 따내며 체면을 살렸다.<br><br>19일 새벽(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중국의 쑤이밍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중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신고했다. 이어 약 1시간30분 뒤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에서는 베테랑 쉬멍타오가 정상에 오르면서 연달아 금메달 2개를 얻었다.<br><br>이날 오후 3시 기준 대회 공식 메달 집계를 보면, 중국은 금 2개·은 3개·동 4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기록해 14위에 올랐다. 전날까지 금메달이 없던 상황을 고려하면 하루 사이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은 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9/0002792203_002_20260219153215655.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의 쑤이밍(가운데)이 19일(한국시각) 열린 남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시상대에서 일본의 은메달리스트 하세가와 타이가, 미국의 동메달리스트 제이크 캔터와 함께 국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리비뇨/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특히 이번 대회 중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쑤이밍의 활약은 의미가 컸다. 그는 자신의 22번째 생일에 금메달을 따냈고, 첫 번째 시기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35살의 쉬멍타오 역시 다섯 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베테랑의 저력을 보여줬다.<br><br>앞서 중국은 4년 전 홈에서 열린 2022년 베이징대회에서 금메달 9개를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지만, 이번 대회 초반에는 분위기가 달랐다. 기대 종목에서 금메달이 나오지 않으면서 부담이 커졌고, 일부 설상 종목에서는 일본 선수들이 잇따라 우승하며 동아시아권 경쟁 구도에서도 밀리는 모습이었다.<br><br>급한 불을 끈 중국은 추가 금메달을 노린다.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에일린 구)이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대회 슬로프스타일과 빅에어에서 은메달을 따냈으며, 베이징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종목이 바로 하프파이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지난해 크리에이터 수익 500억 돌파 02-19 다음 린샤오쥔은 빅토르 안이 아니었습니다…결선 무대도 못 밟아보고 귀화 후 첫 올림픽서 퇴장 [밀라노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