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X대학원 10개 신설 추진…올해 총 150억원 투입 작성일 02-1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논문 대신 AX 연구 프로젝트로 석사 졸업 요건 대체<br>대학 교원과 기업 겸임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복수 지도교수제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v2Ake4a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44f62f5f5e80cbfc6bf8a3e7a115a64b24e97413a247a04b50dabf76de912e" dmcf-pid="5PTVcEd8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fnnewsi/20260219151504806zooc.jpg" data-org-width="800" dmcf-mid="XI6spuYC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fnnewsi/20260219151504806zo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ea4285b8cf47c34655376751d8c1bb98378e0095ca424a187bf4e7f5195ad7" dmcf-pid="1QyfkDJ6js"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을 산업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한다. </div> <p contents-hash="3abd40b120dc93d9bae24c5b9908ef6beba4de6f17ca54d755bd256098174ebb" dmcf-pid="txW4EwiPcm"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올해 총 15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혁신대학원(AX대학원)’ 10곳을 신규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AI대학원이 AI 기술 자체를 개발·구현하는 ‘AI 전문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AX대학원은 산업별 전문지식(도메인)과 AI 역량을 동시에 갖춘 ‘AX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 데 방점을 둔다. </p> <p contents-hash="bbcfc778ce633493a16df96b97c2d2192003a0f8eacee40742acae9646c1260c" dmcf-pid="FMY8DrnQkr"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 10개 대학원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22개 AX대학원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원에는 최장 6년간 연 30억원 규모(최대 165억원)의 재정이 지원된다. 참여 대학은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해야 하며, 대학원별로 40명 이상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a3e7ff57360a2b24895c1557c8e21296e9a52a83233bb24d1d8f0c905c6d334f" dmcf-pid="3RG6wmLxkw"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분야지정 트랙과 자유공모 트랙으로 나뉘어 각각 5개 대학이 선정된다. 자유공모 트랙의 경우 대학-기업 컨소시엄이 로봇, 반도체, 자동차·선박·드론, 첨단 제조, 바이오·의료, 통신, 우주·양자 등 산업 분야 가운데 최대 2개의 AX 특화 분야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648f227f18103705b03005ee7df08cf103c64a3372483822278b1beb22a154b5" dmcf-pid="0eHPrsoMND" dmcf-ptype="general">다만 AX 교육 생태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AI 단과대학을 운영 중인 KAIST, GIST, DGIST,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부의 AI 거점대학 역시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기존 AI대학원 사업을 수행 중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도 자유공모 트랙에는 지원할 수 없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유도하기 위해 비수도권 소재 대학에는 가점 3점이 부여된다. </p> <p contents-hash="3ce5fba1b96c8899944266baa2af8cd6bc5e41772d5367f06c3874a9dd7fed8a" dmcf-pid="pdXQmOgRkE" dmcf-ptype="general">선정 대학원은 기초 교육부터 산업 현장 프로젝트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AX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석·박사 패스트트랙 도입과 함께 논문 대신 AX 연구 프로젝트로 석사 졸업요건을 대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완화할 방침이다. 또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AX 연구협력센터’를 설치해 산학 협력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대학 교원과 기업 겸임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복수 지도교수제를 도입한다. </p> <p contents-hash="fadeb7d9048790900558891460b193927a823f9173ae9a6b4481dbea3a53308f" dmcf-pid="UJZxsIaeNk"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산업 현장의 문제를 연구 주제로 삼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강화하고, 도메인 전문가 및 AI 모델·데이터 전문가로 구성된 전임·겸임 교원을 확보하는 한편, 데이터셋 등 AX 실습 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bf47adfda2911c0d2465d14017df2204303d3501062ba4b348cd6a582804277" dmcf-pid="ui5MOCNdcc" dmcf-ptype="general">AX대학원은 향후 ‘AI·AX대학원협의회’에 참여해 대학원 간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교육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기술 창업 관련 교과목 개설을 통해 연구 성과의 사업화도 지원한다. 해외 유수 대학 및 기업과의 공동 연구와 인턴십 협력도 추진된다. </p> <p contents-hash="9df0661858eafbb0593eee97fbe7658c9fd9fd7f1ee2f5445aeab613a597de2c" dmcf-pid="7pA1QMB3oA"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3대 강국이 되려면 제조・바이오・에너지 등 우리 주력 산업에 AI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인재가 핵심”이라며 “새롭게 만들어지는 AX대학원이 필요한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업계・대학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1d77c11542ed57ef309f6af12d1f273426bcd114a07a11d8fdac8dbfe5987c" dmcf-pid="zUctxRb0cj"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봇 해킹돼도 위험 행동 칼차단”…피지컬 AI 보안 해법은 ‘락다운’ 02-19 다음 ETRI·SKT·LGU·에스넷ICT, 6G 네트워크 ‘두뇌’ 기술 확보…세션 처리효율도 40% 개선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