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축하" 사라진 현수막…'금수저 민원' 때문? 작성일 02-19 22 목록 설상 종목 한국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의 쾌거를 이룬 최가온 선수를 향한 축하 분위기가 때아닌 '금수저 논란'으로 번졌습니다.<br> <br>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가온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게시된 축하 현수막 사진이 확산됐습니다.<br> <br> 해당 현수막은 이웃 주민들이 최가온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자발적으로 내건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찌 된 일인지 게시된 지 하루 만에 철거됐습니다.<br> <br> 할 지자체에 따르면 교차로 가장자리에 설치되는 현수막은 지면으로부터 2.5m 이상 높이에 걸어야 한다는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규정이 있는데, 해당 현수막이 이 규정을 충족하지 못해 철거 조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하지만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금수저가 자랑이냐'는 악성 민원 탓에 현수막을 철거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최가온 선수의 가정형편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br> <br> 누리꾼들은 "선수의 노력은 안 보고 잘 살고 못 사는 것만 따지니 어처구니가 없다"거나, "동계올림픽 종목 자체가 우리나라에선 훈련이 어려워 해외 훈련이 기본이고 고가 장비를 요구하는 등 적지 않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해당 콘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br> <br>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안준혁, 디자인: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관련자료 이전 ‘미국계 중국인’ 구아이링 “길에서 폭행당하고 살해 협박까지 받았어” 02-19 다음 ‘진도군청 이적 암시’ 김민지, 전남도민체전에서 이런 모습?! [줌인톡톡]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