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스노보드 ‘역전 우승’ 최가온, 부러진 뼈로 금메달 땄나 “3곳 골절”[2026 밀라노] 작성일 02-19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9/0001218275_001_20260219150313779.jpg" alt="" /></span></td></tr><tr><td>사진 | 최가온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3곳 골절.”<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18·세화여고)은 19일(한국시간)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3 fractures(골절)’이라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밀 검진 받는 모습이 담겼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클로이 김(88.0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특히 1,2차 시기를 실패한 뒤 3차 시기에 극적으로 성공해 그 기쁨은 더했다.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우려를 샀으나 최가온은 출전을 이어갔다.<br><br>최가온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인터뷰에서도 “무릎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병원에서 점검을 받아볼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br><br>최가온의 금메달은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가 선정한 대회 전반기 10대 명장면에 포함됐다. 클로이 김(미국)의 3연패를 저지한 최가온의 금메달은 그만큼 주목받은 결과였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초대박! 총상금 21억, 안세영, 또 '돈다발' 챙길 기회...왕즈이, 천위페이 누르고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 면모 유지할까 02-19 다음 ‘쇼트트랙 레전드’ 폰타나, 伊 최다 메달 획득 선수로 우뚝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