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레전드’ 폰타나, 伊 최다 메달 획득 선수로 우뚝 작성일 02-19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19/0003698130_001_20260219150712548.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이탈리아 아리아나 폰타나가 은메달을 차지한 후 국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6.2.13 ⓒ 뉴스1 </em></span>이탈리아 여자 쇼트트랙의 ‘레전드’ 아리안나 폰타나(36)가 역대 여름·겨울올림픽에 출전했던 이탈리아 선수 중 최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br><br>폰타나가 이끄는 이탈리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혼성 2000m 계주(금메달)와 여자 500m(은메달)에서 시상대에 올랐던 폰타나는 이날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이번 대회에서만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이로써 폰타나는 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여섯 차례 겨울올림픽에서 14개의 메달(금 3개, 은 6개, 동메달 5개)을 획득해 역대 이탈리아 선수 중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수집한 선수가 됐다. 여자 3000m 계주 경기 전까지 폰타나는 여름올림픽에서 13개의 메달을 딴 펜싱 선수 에도아르도 만자로티(1919~2012·금 6, 은 5, 동메달 2개)와 이 부문 공동 1위였다. 안방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대기록을 작성한 폰타나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멋지게 14번째 메달을 획득해 기쁘다”고 말했다. <br><br>폰타나는 21일 열리는 여자 1500m에서 개인 통산 15번째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br> 관련자료 이전 ‘이럴수가’ 스노보드 ‘역전 우승’ 최가온, 부러진 뼈로 금메달 땄나 “3곳 골절”[2026 밀라노] 02-19 다음 '암 투병→임신' 초아, 출산 앞두고..출혈로 고위험 산모 병실 입원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