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트렌토영화제, 한국을 주빈국으로…영화·전시협력 작성일 02-19 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한국' 섹션 통해 한국 장단편 소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9/PYH2025092808600005700_P4_20260219144813001.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적 산악인 이탈리아 라인홀트 메스너와'<br>(울산=연합뉴스)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6일부터 30일까지 울산 울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세계적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가 영화제를 방문해 자신의 영화 상영 시간에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함께 한 모습. 2025.9.28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em></span><br><b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이탈리아 트렌토 영화제가 한국을 주빈국으로 선정함에 따라 관련 프로그램을 협력해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br><br> 올해 제74회 트렌토 영화제는 '목적지…대한민국'(Destinazione…Corea del Sud) 섹션을 통해 주빈국으로 선정한 한국의 영화를 집중 조명한다. <br><br> '목적지' 섹션은 특정 국가의 영화와 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조지아와 그린란드, 에티오피아, 아일랜드,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국가 영화가 상영돼 왔다. <br><br> 올해 섹션은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후원 아래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협력해 진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9/PYH2025092706120005700_P4_20260219144813006.jpg" alt="" /><em class="img_desc">산중에서 즐기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주말 휴일인 27일 울산 울주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개막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행사장에는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9.27 young@yna.co.kr</em></span><br><br> 이번 한국 주빈국 프로그램에서는 김기덕,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 감독의 작품을 비롯해 최근 한국 영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15편(장편 9편, 단편 6편)이 상영된다. 이중 일부 작품은 이탈리아에서 처음 소개된다.<br><br> 상영작 가운데 '히말라야'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산악인 엄홍길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산악영화를 매개로 한 두 영화제 간 협력의 상징적인 사례로 소개된다. <br><br> 엄 위원장은 상영 후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이탈리아 관객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br><br> 트렌토 영화제는 특별전 '한국'에서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br><br>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트렌토 시 팔라초 벤베누티에서 열리는 '울주, 가장 먼저 닿은 빛'(Ulju, the first light to reach Korea) 전시회는 울주군이 추천한 작품 가운데 선정된 사진 15점을 선보인다. 이 행사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협력한다.<br><br>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악·자연·도전을 주제로 한 국제 영화제로, 한국 영화와 산악문화를 해외 영화제에 소개하는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9/PYH2025110419920005700_P4_20260219144813012.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군,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 참석<br>(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프에서 열린 '제50회 밴프산악영화제'에 참석했다. 밴프산악영화제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탈리아 트렌토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꼽힌다.2025.11.4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em></span><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보안기업 "신입 아예 안받아요"...경력 선호 심화 02-19 다음 [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절대 1강’ SK 독주 속 요동치는 3위 싸움... 경남 탈환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