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절대 1강’ SK 독주 속 요동치는 3위 싸움... 경남 탈환 작성일 02-19 26 목록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중위권 순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br><br>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가 ‘무패 가도’를 달리며 독주 체제를 굳힌 가운데, 중위권에서는 승점 1점 차로 순위가 뒤바뀌는 치열한 혈투가 벌어지고 있다.<br><br>지난 15일과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네 경기를 통해 리그 판도가 재편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9/0001112850_001_2026021914491593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2라운드 제2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선두 결정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의 맞대결은 SK의 27-24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SK는 개막 후 9전 전승(승점 18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반면 선두 탈취를 노렸던 삼척시청(7승 2패, 승점 14점)은 6연승 행진이 멈추며 2위에 머물렀다.<br><br>특히 SK는 이번 승리로 삼척과의 상대 전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며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남은 3라운드에서 삼척이 승리하더라도 승자 승 원칙 등에 따라 순위를 뒤집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br><br>3위 싸움의 승자는 경남개발공사였다. 경남은 인천광역시청을 33-26으로 완파하며 4승 2무 3패(승점 10점)를 기록, 부산시설공단을 밀어내고 3위 자리를 되찾았다. 반면 인천은 1승 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기존 3위였던 부산시설공단은 서울시청과 24-24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부산(승점 9점)은 4위로 내려앉았고, 5위 서울시청(승점 8점) 역시 3위 도약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br><br>하위권에 처져 있던 대구광역시청의 기세도 무섭다. 대구는 광주도시공사와의 접전 끝에 32-30 승리를 거두며 승점 7점(3승 1무 5패)을 확보했다. 이로써 대구는 5위 서울시청을 승점 1점 차로 압박하며 중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 반면 4연패 늪에 빠진 광주도시공사(승점 4점)는 7위에 머물며 깊은 부진에 빠졌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탈리아 트렌토영화제, 한국을 주빈국으로…영화·전시협력 02-19 다음 문체부 김대현 차관, 밀라노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현장 세심히 살피겠다" [2026 밀라노]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