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키키, 세계관 넓힌 아이브…스타쉽의 '행복한 집안싸움' [K-POP 리포트] 작성일 02-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utNAMVDl">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Km7FjcRfsh"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2cf0150def6de71bba442e11ae957af579346c1accb08468090e5b77c3e378" dmcf-pid="9sz3Ake4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키/사진=스타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IZE/20260219144446149veoa.jpg" data-org-width="600" dmcf-mid="FB7FjcRf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IZE/20260219144446149ve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키/사진=스타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568cd83146125a3de899066061135f5895b6c5db45b5a9ba965c8a4b83cdc9" dmcf-pid="2l97wmLxEI" dmcf-ptype="general"> <p>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이른바 행복한 집안싸움을 벌이고 있다. 발발했다. 소속 간판 그룹 아이브(IVE)와 '아이브 여동생'으로 불리는 신예 키키(KiiKii)가 각자의 신보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p> </div> <p contents-hash="a3509ae436729895724ee3feb6822d44c9a6506b4b448fde0dab6e4762f849ef" dmcf-pid="VS2zrsoMrO" dmcf-ptype="general">먼저 포문을 연 것은 막내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다. 이들은 지난 10일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파란을 일으켰다. 발매 16일 만에 멜론 톱100 차트 1위를 탈환한 데 이어, 2026년 발매곡 중 최초로 주간 차트(2월 9일~2월 15일) 정상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79584135befae51a03e68b08c5c983af28abdf085288bd7c4103aceabb8a43b0" dmcf-pid="fvVqmOgRDs" dmcf-ptype="general">키키의 이러한 상승세는 치밀한 기획의 승리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3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를 통해 젠지(Gen Z) 특유의 발랄함과 이지리스닝의 정석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신보에서는 확실한 음악적 변주를 꾀했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404 (New Era)'는 묵직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비트로 청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86b6d5d495e36cc6c8d304fc0badf7742cb185968b6465cf32fadf07217fa721" dmcf-pid="4TfBsIaerm" dmcf-ptype="general">여기에 영리한 콘셉트 기획력이 맞물렸다. 키키는 이번 활동에서 Y2K 패션과 2000년대 초반 CF, 그리고 당시의 '얼짱' 문화를 오마주한 비주얼로 대중의 향수를 자극했다. 여기에 보깅(Voguing) 안무를 접목해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하며 MZ세대의 취향을 정확히 조준했다. </p> <div contents-hash="10cfbd3bfa542573077bfd6b3f8c282dbe915aa89982fb67dc7bd50c8c6f98a7" dmcf-pid="8y4bOCNdrr" dmcf-ptype="general"> <p>공식 음악방송 활동은 종료됐지만,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는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으며 SNS 배경음악으로 활용되는 등 식지 않는 화제성이 이를 증명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9595a05fdc74a65215d0075da58019b4a02a65c7aa8b3ce4c060145f067e37" dmcf-pid="6W8KIhjJ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브/사진=스타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IZE/20260219144447418wrra.jpg" data-org-width="500" dmcf-mid="BeDNuzHl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IZE/20260219144447418wr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브/사진=스타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2cddff2439307e1b8354f17a35833e143f4d5ce5b21db23d18b46f28f66b25" dmcf-pid="PY69ClAisD" dmcf-ptype="general"> <p>동생의 반란에 '언니 그룹' 아이브 역시 묵직한 한 방을 준비했다. 아이브는 지난 9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발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p> </div> <p contents-hash="1b6675e0644cfe4c10193878726016151ea569052036e70dc0d211412b786f71" dmcf-pid="Qy4bOCNdOE" dmcf-ptype="general">오는 23일 발매되는 정규 2집은 아이브 서사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나'를 사랑하는 주체적인 태도(나르시시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왔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그 시선이 '우리'로 확장된다. </p> <p contents-hash="e042bb5059e47d1a58b8b0fa56c8f2a34fef99abd7bd830c667172b75c876f6b" dmcf-pid="xW8KIhjJDk"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블랙홀'은 이러한 서사의 중심에 놓인 곡으로,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자는 연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b37103e5518f26c0aa2030b9ddc73a6f9bf7799be5620722c2b033c676a384f3" dmcf-pid="yMlmV4pXIc" dmcf-ptype="general">신선한 기획력으로 무장한 키키의 도약과 세계관을 확장하며 진화하는 아이브의 안정감이 맞물리면서, 가요계 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가설비태양광 수요 증가… 그랜드썬기술단 기술력 주목 02-19 다음 '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韓서 오랜만의 작품..다시 데뷔하는 마음으로 촬영 임했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