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첫 연극 무대 오른다…국립극단 '반야 아재' 캐스팅 작성일 02-1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AO46u5F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297da0aafc2e9f8c24f3b3c128e2b07b6120acf2873755e3ee810acc820f7f" dmcf-pid="xgcI8P71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JTBC/20260219144713334hgim.jpg" data-org-width="560" dmcf-mid="PtU2hScn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JTBC/20260219144713334hgi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0f8084891ea295244135d058c18e3ed11f3a0161dc5333391700e3202037a2f" dmcf-pid="yFuVlvkLze" dmcf-ptype="general">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첫 연극 무대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945f6eb59d477c131465926c1b57a512d78c3257b60e39d215cc447aaad41935" dmcf-pid="W37fSTEo0R" dmcf-ptype="general">19일 소속사 팡파레 측에 따르면 심은경은 국립극단 신작 연극 '반야 아재'의 서은희(쏘냐)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쥔 심은경이 차기 행보로 연극을 선택했다는 소식은 공연계와 영화계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키기 충분하다. </p> <p contents-hash="57c220d6a6dc3340d8ba28d8af81f79855fed51f5b13c0e30542187a0c6515cf" dmcf-pid="Y0z4vyDg7M" dmcf-ptype="general">'반야 아재'(작 안톤 체호프/번역 장한/번안·연출 조광화)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운명을 애잔하면서도 경쾌한 희극성으로 풀어낸 19세기 원작을 바탕으로, 지금 현재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모습과 고전의 영속성을 한 무대 위에 펼쳐낼 것이라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909b5bc382276a2899b77dc669451d19a8c38daec0708bcddaa09dae68bd5a00" dmcf-pid="Gpq8TWwa7x" dmcf-ptype="general">심은경은 이번 작품에서 조성하가 연기하는 박이보(바냐)의 조카 서은희(쏘냐)로 분한다. 서은희는 순박하고 성실하게 삶을 일궈가지만 가슴 아픈 짝사랑과 외모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심은경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삶을 지탱해 나가는 서은희를 통해, 고전의 깊이에 자신만의 섬세한 감각을 더해낼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1529742d86994e8766e8c9fc9ecedaaaa73cbfb84af4394722be30fd1d5bbccc" dmcf-pid="HUB6yYrN3Q" dmcf-ptype="general">또한 조성하, 손숙, 남명렬, 기주봉, 정경순 등 한국 연극계를 이끌어온 대선배들과의 첫 호흡 또한 기대를 모은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심은경의 내공이 연극계 거장들과 만나 어떤 연극적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3d4a1c36b304d3d76ca29279211f2ec0574e8140bd3bfe2e1679b53f821afbd4" dmcf-pid="XubPWGmj3P" dmcf-ptype="general">데뷔 후 첫 한국 연극 데뷔를 앞둔 심은경은 소속사를 통해 “매번 작품을 대할 때마다 연기라는 것이 여전히 어렵고 새로운 숙제처럼 느껴진다. 무대라는 공간에서 관객분들의 숨결을 직접 느끼며 호흡할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남은 기간 성실히 준비해서 무대를 찾아주실 관객분들께 마음 깊이 남을 작은 울림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0a1ce259825e7f1e292c7d3a899c2e114d962b7c7b1c2222b6511471515de48" dmcf-pid="ZCT1ajx2z6" dmcf-ptype="general">심은경의 한국 연극 첫 무대가 될 국립극단 '반야 아재'는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국립극단, 국립극장,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5hytNAMV08"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윤희, 딸과 함께 떠난 말레이시아…수영복 자태도 '눈길' [N샷] 02-19 다음 “고객에겐 팔지만 직원들은 쓰지마” 아마존, 앤스로픽 AI 제한...적이자 아군, 복잡한 빅테크 이해관계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