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축하…"모두의 노력 모여 결실" 작성일 02-19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19/0000167597_001_20260219144312821.jpg" alt="" /><em class="img_desc">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대표팀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br><br>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대표팀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br><br>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이날(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 4초 014를 기록하며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br><br>지난 15일 3000m 준결승에 출전한 이소연(스포츠토토)도 함께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br><br>이번 금메달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에 이어 한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두 번째 금메달이다. <br><br>대표팀은 경기 중반 네덜란드 선수가 넘어지며 선두권과 격차가 벌어졌지만, 막판 추격 끝에 역전에 성공했다. <br><br>결승선 4바퀴를 남기고 심석희가 최민정을 밀어주며 캐나다를 추월했고, 마지막 주자인 김길리가 직선구간 인코스 돌파로 선두를 탈환하며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br><br>이 대통령은 "쇼트트랙 계주는 서로를 향한 신뢰가 승패를 좌우하는 팀 스포츠"라며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 선수 각각의 뛰어난 기량 위에 오랜 시간 다져온 팀워크가 더해져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경쟁력을 세계에 당당히 증명해 냈다"고 평가했다. <br><br>그러면서 "이번 금메달은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 치러진 10번의 결승 가운데 대한민국이 이뤄낸 일곱 번째 우승"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흘리신 감독님과 코치진, 관계자 여러분께도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모두의 노력이 모여 마침내 금빛 결실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3,000m 계주, 짜릿한 역전 우승...쇼트트랙 대표팀 첫 금 02-19 다음 아이스하키 미국 연장 끝 4강행…“매 경기가 마지막 7차전 대결 같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