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에 16조원 집중 투자…교통망 확충·산업거점 조성 작성일 02-1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0wX5CEI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047becce06be183ce6c411aa70ef459def7d442dde61fdb6ee33fd439f6101" dmcf-pid="VXprZ1hD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etimesi/20260219142841524oqrt.jpg" data-org-width="700" dmcf-mid="KGM1f8UZ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etimesi/20260219142841524oq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5aee11a695b2407fc0c1138efc1bfb637d9c514b7ab381f582958b751d55fb" dmcf-pid="fZUm5tlwD4" dmcf-ptype="general">서울시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강북 지역 노후 주거지와 상업 지역에 대한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부여를 골자로 한 '강북전성시대 1.0' 정책을 발표한 지 2년 만에 나온 후속 전략이다. 강북지역 교통망을 혁신하고 산업거점을 조성해 도시구조를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d98e486b8e2622c8382d18f14a4e6db1c50c6f3d757e84bd9d8ae4d5ec140b79" dmcf-pid="45us1FSrwf" dmcf-ptype="general">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서울시청에서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기자설명회를 열고 “16조원의 재원을 강북에 집중 투자해 베드타운이 아닌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29c5c838c9bfa5f1616b5e94df29d33e4f5aa26bd4861607dc03d50e1c703c" dmcf-pid="817Ot3vmOV"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2024년 시작한 '강북전성시대 1.0'을 통해 강북의 직·주·락 개선을 위한 40개 사업을 추진해왔다. 2.0 사업은 1.0 사업에 교통 인프라 구축(8개)과 산업·일자리 확충(4개) 등 총 12개 사업을 추가해 강북대개조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5ef3b67a29b9091ca1e4effabc9888948000b0c00c00de8ae85f96c32c5efc27" dmcf-pid="6U9vuzHlE2" dmcf-ptype="general">우선 강북 발전에 핵심축인 교통인프라를 혁신한다.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지하 20.5㎞ 구간에 왕복 6차로의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해 통행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동부간선도로 총 15.4㎞ 구간(월계IC~대치IC)도 왕복 4차로로 지하화 한다. 강북횡단선은 사업성을 개선해 재추진 기반을 마련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068d930826eaa994639dbf7469c20bab8fef08d1804e092c95c8066d6c84a4" dmcf-pid="Pu2T7qXS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북전성시대 2.0 주요 사업 (서울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etimesi/20260219142842799kjoc.jpg" data-org-width="700" dmcf-mid="9pKSU7Gh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etimesi/20260219142842799kj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북전성시대 2.0 주요 사업 (서울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b5b8144b47383d004d093c9d3dad53698d787c70a4acb0f24a14915ffd6f96" dmcf-pid="Q7VyzBZvOK" dmcf-ptype="general">또 도심·광역중심 및 환승역세권에 비주거 용도를 50% 이상 확보할 경우 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완화하는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비역세권 지역을 위해서는 통일로·도봉로·동일로 등 폭 35m 이상의 주요 간선도로변을 대상으로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p> <p contents-hash="fe07c5751595c72e4d050e2d5ecb4e8cf441f38ec47268c3a38aec820598af60" dmcf-pid="xzfWqb5Tsb" dmcf-ptype="general">권역별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도 속도를 낸다. 동북권에는 서울형 산업단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와 2만8000석 규모 K팝 전용 공연장 서울아레나를, 서북권에는 DMC 랜드마크 부지,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이전 부지 등을 연계해 첨단산업 국제교류공간을 조성한다. 도심권은 세운지구, 서울역 북부역세권, 용산서울코어 등 업무·주거·녹지·문화가 결합한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킨다.</p> <p contents-hash="ffae493fc5a1ba795593a14381f68e92d86c75e5b62a9e999a766c9a861faef7" dmcf-pid="yECMDrnQrB" dmcf-ptype="general">이를 위한 투자 재원은 국고보조금 2조4000억원과 민간투자 3조6000억원, 시비 10조원을 더해 마련한다. 서울시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민간개발 사전협상을 통해 확보된 공공기여분과 공공부지 매각수입 등을 재원으로 4조8000억원 규모 '강북전성시대기금(가칭)'을 새롭게 조성한다. 또 강북권 철도와 도로 사업에 5조2000억원 규모 중장기 재정투자를 병행한다.</p> <p contents-hash="7f289bcdaeab3b3c829e71ff873a713d179721474270c7113dc8980ab9609e06" dmcf-pid="WDhRwmLxOq" dmcf-ptype="general">오 시장은 “강북 도약은 단순 지역 균형발전 아닌 글로벌도시 서울을 완서할 마지막 퍼즐이자 서울시가 반드시 완수해야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 뒤 교통, 산업, 일자리가 어우러진 완전히 새로운 강북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55f1186cf2de9202ea946d223fd57a37260d4cc0f3baf0e1031d90009e7d34" dmcf-pid="YwlersoMrz"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승완표 액션 정수 담았다, '휴민트' 특수관 관람 열풍에 재관람 행렬 02-19 다음 모델 안 되니 인프라 물타기?···메타가 CPU에 눈 돌리는 이유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