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 제논 “산업 특화 AI 고도화…연내 시니어케어 돕는 휴머노이드 나온다” 작성일 02-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c0PxqFyJ"> <p contents-hash="01b83cab8478a1ab701b52fbd15a24f1c0d6113d4d1b9694f3179de163ab7c1e" dmcf-pid="qRkpQMB3Cd" dmcf-ptype="general">“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일상 속 편의를 높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연내에 가사 업무를 돕거나 요양병원에서 환자를 보조하는 등 실제 물리적 액션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를 시작할 것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514c62063bee7ae33bff3bb5185aaf5f01a5f03a096b0c1a23cd1d42767fc6" dmcf-pid="BeEUxRb0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석태 제논 대표가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제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43217263nwdl.jpg" data-org-width="640" dmcf-mid="7HObiL4q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43217263nw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석태 제논 대표가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제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38979c31f4b76dca43ef88c090a670b74da8f2eda70f3007978161315e5c49" dmcf-pid="bdDuMeKpCR" dmcf-ptype="general"><br>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사업 영역을 피지컬 AI로 확장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시각적 인지력을 고도화한 시각언어모델(VLM) ‘훈민 VLM 235B’와 글로벌 범용 모델 등을 결합해 단기에 상용화가 가능한 모델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1b1cd4d112e1510f75042cc87210f649eef1516c7764c58b4cf01be941e6a5f" dmcf-pid="KJw7Rd9UTM" dmcf-ptype="general">고석태 제논 대표는 19일 디지털타임스와 만나 “그동안 업무 담당자의 명령을 이해해 업무의 시작부터 완결까지 직접 수행하는 액셔너블 AI 서비스 구현에 집중했다”며 “올해는 피지컬 AI 기술력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산업별 맞춤 AI 전환(AX)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70a1f54f8d232ecae898e39b5205aa66d5e9dfa19a455d7fd144035e6f8114d" dmcf-pid="9irzeJ2uhx" dmcf-ptype="general">올해 출범 10년 차인 제논은 2017년 국내 첫 AI 전문 컨설팅기업 ‘마인즈앤컴퍼니’로 시작했다. 2020년부터는 기존 혁신 자문 서비스 외 AI 솔루션 개발에 뛰어들며 AI 사업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4월엔 ‘생성형 AI로 혁신을 켜다’는 의미의 제논으로 사명을 바꿨다. 제논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를 고도화하며 기업의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AI 도입 이후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돕는 엔드투엔드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유연하게 AI를 도입할 수 있는 인프라도 제공하고 있다.</p> <h3 contents-hash="6dcf32ce02b0f20835d417cac630814b35f7b27737722b4b5ee95cd84e6644dc" dmcf-pid="2nmqdiV7lQ" dmcf-ptype="h3"><strong>◇업무 완수 에이전트로 시장 확대</strong></h3> <div contents-hash="2b3432c7eb87311185747e0f47e7fbc6edbe306cea312a8d5a5b2e1618e45bc3" dmcf-pid="VLsBJnfzlP" dmcf-ptype="general"> <br> 지난해 말에는 액셔너블 AI를 구현한 ‘원에이전트’를 출시해 고객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 솔루션은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실제 업무를 끝까지 완결하는 실행력과 완결성을 갖췄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div> <p contents-hash="d813bfec0951d166181d0825e1708cc2b9c2b4c0a820d68be9498788132a6074" dmcf-pid="foObiL4qT6" dmcf-ptype="general">산업 특화 에이전트로 기존 금융권을 넘어 발전·에너지 등 전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로 고도화했다. 현재 한국중부발전의 2차 AI 구축 사업을 맡아 AI 업무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에너지 공기업과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으로부터 일감을 수주하는 등 빠르게 고객을 늘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166480709b8eccf4a42ecda3416640ff10436b0b7d189a7587c81ab64ee574e" dmcf-pid="4gIKno8By8" dmcf-ptype="general">고 대표는 “시장에 나온 산업 특화 AI는 주로 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기반으로 단일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이와 차별화하기 위해 업무 전 과정을 AI가 스스로 수행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927234a5b6c81761263d53968e88d25c8adf03cbd3048d036d75631b89c205d" dmcf-pid="8sXRwmLxh4"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기존에 사람이 수행하던 업무 절차를 AI가 단계적으로 실행하도록 했다. 업무 담당자가 직접 파일을 열고 자료를 작성해 저장한 후 이메일로 전달하는 업무를 AI가 대신 처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d6fa4f0cd5b25aba141116037c8056b3de9aadbff1f9920abef8b5063b48eea" dmcf-pid="6OZersoMCf" dmcf-ptype="general">해당 서비스 구조도 기존 산업 특화 모델과 차별화했다. LLM과 VLM을 결합한 멀티모달 AI로 구동해 웹 브라우저와 PC 환경을 직접 제어하며 다양한 업무를 연결해 실행할 수 있다.</p> <h3 contents-hash="671c2e02dc18bc21ee922358b26442f2bf840d2ad4ab8fe189e58d7c5203b48b" dmcf-pid="PI5dmOgRyV" dmcf-ptype="h3"><strong>◇요양 케어 휴머노이드 개발</strong></h3> <div contents-hash="afc48a276bb3a40df482f216ed869da7952eb25769be9e6fb1574a8d157d6c21" dmcf-pid="QC1JsIaeC2" dmcf-ptype="general"> <br> 올해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로드맵도 구체화하고 있다. 로보틱스 제조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활용해 차별화된 피지컬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하드웨어 모델보다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AI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daefbb51e60a029467db6e7c511878ab6cc34aa7a0e868d069a4b08e7716aa8" dmcf-pid="xhtiOCNdh9" dmcf-ptype="general">고 대표는 “유니트리 G1은 오픈소스 연동과 인터페이스 확장, 추가 소프트웨어 개발 측면에서 피지컬 AI 서비스 개발에 적합했다”며 “물리적 디바이스 영역으로 확장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의미 있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0cc3a201f46df99489102f263c6c9253ff8ef80684e1730acf7923c871a024" dmcf-pid="y4oZ2f0HhK" dmcf-ptype="general">올해 구체적으로 상용화할 서비스는 시장에서 집중하는 제조 부문보다는 일상생활 보조나 요양 업무를 돕는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077bec0b48d84e8e51de2d616e900473b92704b7c3c4a7079bb917b59a01775" dmcf-pid="W8g5V4pXlb" dmcf-ptype="general">총 4단계로 추진할 예정으로 첫 번째 단계는 대화형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환자의 약 복용 시간을 안내하거나 간단한 질문에 응답하는 기능 등 접촉하지 않은 환경에서 기본적인 소통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faeabc19877f9c761f23437a1717f1a882cce00d3bfa13f66945e42eb3f161f" dmcf-pid="Y6a1f8UZlB" dmcf-ptype="general">두 번째로 컨택트리스(비접촉) 환경에서 물리적 업무를 보조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사람과 직접 접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변 환경을 인지해 방 청소를 하는 등 가사 업무를 돕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823c1a6dd26565dc06e15d937e5798e38403f75d74cedaa3ca90ee292c9915b" dmcf-pid="GPNt46u5Tq" dmcf-ptype="general">세 번째 단계는 휠체어를 밀어주거나 문을 여는 등 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체에 직접적인 힘을 가하지 않으면서 물리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0a8b87c5edbdd5ee68aab27b0490f3a3efdae072d9f448575f61c540d1e5bb7" dmcf-pid="HQjF8P71Sz"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직접 신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환자의 자세를 보조하거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을 경우 발생할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cfdbe076c7238236c1774f78551d919093a767dfd1717f2d37893a8c5f7a3d0" dmcf-pid="XxA36Qztv7" dmcf-ptype="general">고 대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리적 액션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곳에 우선 적용하겠다”며 “고령화 시대인 만큼 시니어 케어 분야에 피지컬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a5a1c1eab6841872867cf111d1325458512c83f76688d2eedb1d971a26845b" dmcf-pid="ZMc0PxqFv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상반기 중 2단계까지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연내에 고난도의 일상 업무 보조나 요양 케어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159e95eaf69e7cf092c79b4f2a5ad2df88d0efe6fcdbd5df3222177e5d1abd" dmcf-pid="5RkpQMB3hU" dmcf-ptype="general">임성원 기자 son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델 안 되니 인프라 물타기?···메타가 CPU에 눈 돌리는 이유 02-19 다음 '이탈리아 슈퍼카 별명 달고 이탈리아 제쳤다' 람보르길리 김길리 향한 찬사 [2026 밀라노]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